미스타페오
꿈꾸는 자의 삶

제주 여행 3일 한라산

산행 2020.02.24 09:00

2020.2.2(일) 6시 27분, 숙소에서 택시를 타고 성판악에 도착한다. 오늘은 한라산에 오른다. 예전엔 쉽게 생각했던 한라산 등반이지만 이제는 적어도 세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는 등반 예약이다. 20여 일 전, 한라산

수락산

산행 2020.01.31 09:00

2020.1.19(일) 수락산으로 향한다. 장암역에서 출발해 수락산 정상에 오른 다음, 수락산역으로 하산할 예정이다. 확실히 예전처럼 산객이 많지를 않다. 한가한 골목길을 지나 석림사로 걸음을 옮긴다. 지구 온난화를 확실하게

인왕산 석굴암

산행 2019.12.25 09:00

2019.12.15(일) 일요일 오후, 사직공원을 거쳐 인왕산으로 향한다. 황학정과 인왕산 예전엔 인왕산 들머리가 헷갈릴 정도로 좁았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턴 넓어지더니 지금은 대로다. 게다가 석굴암 방향은 경비 초소와 막사가

청계산 옥녀봉 산행

산행 2019.12.19 09:00

2019.12.8(일) 고교 동기들과 함께 산행하는 날, 오늘은 송년산행이다. 청계산역에 모여 옥녀봉에 오른다. 사람들이 많지 않은 바람골 코스를 택한다. 이 길로 오르는 산객은 우리 뿐이다. 곳곳에 얼음이 얼었다. 금년 들어 산에

청계산, 원터골- 옛골

산행 2019.10.28 09:00

2019.10.13(일) 친구들과 함께 등산하는 날이다. 청계산역에 모여 함께 오른다. 오늘은 원터골을 들머리 삼아 8.9부 능선을 걷다가 옛골로 하산할 예정이다. 매봉 바로 밑까지 올랐다 둘레길을 걷는다. 늘 버릇처럼 올랐던 정상

예봉산

산행 2019.10.24 09:00

2019.10.9(수) 한글날이다. 예봉산 산행을 준비한다. 전철을 이용하려 했으나 아내가 따라나서 차량을 이용한다. 주차를 하려고 두세 번 돌았으나 자리가 없다. 남양주시립박물관 주차장에 차를 세운다. 주차비 대신 관람료를

점봉산 곰배령

산행 2019.10.21 09:00

2019.10.5(토) 이번 여행의 종착점 곰배령 마을에 도착한다. 숙소는 꽃별 하얀 펜션. 우리 부부가 곰배령을 처음 찾았을 때 묵었던 곳이다. 아담하고 깔끔하며, 주인 내외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내일 하늘이 맑기를 기원했다. 그

도봉산 우이암 코스 [2]

산행 2019.09.16 09:00

2019.9.11(수) 내일부터 추석 연휴다.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고 일찍 회사 일을 마친다. 배낭을 멘 채 도봉산역 도착, 조망이 좋으면서도 짧게 걸을 수 있는 코스를 택한다. 우이암 코스. 아마 한 4,5년 만에 걷는 듯 싶다. 시간

수락산 매월정 코스

산행 2019.09.09 09:00

2019.9.1(일) 수락산 산행에 나선다. 출발점은 수락산역. 그러고 보니 수락산역 방향으로 하산한 적은 있지만 출발점으로 잡은 적은 없었다. 대부분 정암역에서 출발했었다. 벽운동계곡을 따라 오른다. 최근 비가 좀 왔지만 계

청계산 계곡 산행

산행 2019.08.15 09:00

2019.8.11(일) 어제 오늘 금년 들어 가장 더운 날씨다. 친구들과 함께 산을 찾는다. 청계산, 옛골 버스 종점에서 출발한다. 워낙 더운 탓인지 산객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어제와는 좀 다르다. 어제는 바람 한 점 없었는데,

관악산 둘레길, 사당역- 남태령 제2소공원- 낙성대공원

산행 2019.07.18 09:00

2019.7.14(일) 오랜만에 고교 동기들과 길을 걷는다. 여행이다 또는 집안일이다 해서 몇 달째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다. 사당역에 모여 남태령 방향으로 향하다 남태령 제2소공원으로 올라서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둘

사패산 [2]

산행 2019.07.08 09:00

2019.6.30(일) 사패산 산행에 나선다. 몇 달 전부터 산행을 계획했으나 번번히 무산되었던 사패산 산행. 회룡역에서 내려 회룡천과 회룡사를 끼고 올라 사패능선에 오른다. 초입에 있는 목공예소. 옆뜰에 파리의 몽마르트에서

용마산- 아차산 [2]

산행 2019.07.04 09:00

2019.6.30(토) 아내와 함께 용마산역에서 출발해, 용마산가 아차산을 거쳐 아차산역으로 하산하는 산행을 한다. 원래는 사패산 산행을 하려 했는데 아내가 따라나서 산행지를 변경한다. 조금만 올라서서 뒤돌아보아도 조망이

옥순봉- 구담봉 [2]

산행 2019.06.17 09:00

2019.6.8(토) 장모님 생신으로 다섯 가족이 단양으로 나들이 가는 날이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가족이 있어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옥순봉과 구담봉을 오른다. 등산로입구에 도착해 거의 충격적인 모습을 본다. 주차장이 상상을

북한산 육모정 코스

산행 2019.05.13 09:00

2019.5.6(월) 연휴 마지막 날이다. 아내와 함께 북한산 육모정 코스를 걷는다. 오랜만에 나선 북한산행이다. 우이동경전철이 있는 것도 모른 채 옛날 방식으로 북한산에 접근한다. 입구에서 카페에 들려 커피 한 잔 하고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