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페오
꿈꾸는 자의 삶

살아가는 이야기 (41)

파로 그랜드- 아크 앤 북

살아가는 이야기 2019.08.21 09:00

2019.8.15(목) 광복절이다. 요즈음 아웃도어 생활이 적어 당연히 산이나 들로 나갈 타임이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 비가 내린다. 아내와 함께 아침 겸 점심을 파로 그랜드에서 먹는다. 바로 옆 유리창에 비가 부딪히고 흘러

파로 그랜드- 2019 서울 이랜드 fc 개막전

살아가는 이야기 2019.03.14 09:00

2019.3.3(일) 오늘은 서울이랜드fc의 홈 개막전이 열리는 날이다. 아내와 함께 가기로 하고 브런치를 먹기 위해 파로그랜드에 간다. 요즈음 황사는 거의 언급이 없고 초미세먼지가 더 기승을 부린다. 시야가 확보된 서울의 조망

서울이랜드FC VS 안산그리너스FC

살아가는 이야기 2017.04.04 09:00

2017.3.26(일) 작년말 이사를 했다. 이제 거주지가 잠실과 상암의 딱 중간. 잠시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김병수 감독의 취임에 마음을 다시 잡아 금년도 연간 회원권을 구입했다. 세 번 치른 리그 경기 가운데 아직 승리가

박건하 감독 그리고 서울 이랜드 FC 홈 3연전

살아가는 이야기 2016.08.01 09:00

작년까지만 해도 홈 경기를 거의 빼놓지 않고 관람했다. 그러나 금년엔 연간 회원권을 갖고 있으면서도, 딱 한 번만 경기장을 찾았다. 모든 것에 실망했다. 특히 마틴 레니 감독의 전술적인 여러 측면들이 직관의 흥미를 잃게

서울 이랜드 FC 2016시즌권 그리고 VS 대전

살아가는 이야기 2016.04.07 09:00

2016.4.2(토) 작년 봄, 부푼 꿈을 안고 시작했던 서울 이랜드 FC의 서포팅. 다음엔 다음엔.......하며 끈기있게 버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실망감만 커갔다. 선수들이 창의적이지 못하다고 마틴 레니가 지적했지만, 오히려 창의

서울 이랜드 FC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 VS 경남 FC

살아가는 이야기 2015.07.15 09:00

2015.7.12(일) 창단 준비 과정부터 가슴 설레게 했던 서울 이랜드 FC. 어느덧 창단 첫해, 전반기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날, 가족 모두가 레울 파크(잠실종합운동장)로 향한다. 운동장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일찍 먹고, 한강변으

잠실 목장의 대결투, 서울 이랜드 Fc와 상주 상무

살아가는 이야기 2015.06.24 09:00

2015.6.20(토) 시즌 초반 실망감만을 안겨 주던 서울 이랜드 FC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직력이 강화되고 경기력이 향상되더니 어느덧 리그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마음 편하게 1부 리그로 올라가려면 선두의 자리에 하루 빨리

서울 이랜드 fc의 또 미루어진 리그 첫 승(vs.부천 fc) [2]

살아가는 이야기 2015.04.28 09:00

2015.4.25(토) 창단 이후 fa컵 대회에서 대학 팀을 상대로 승리를 챙기긴 했지만, 리그에서는 아직 승리가 없어, 3무 1패의 전적을 안고 있는 서울 이랜드 fc. 오늘 부천을 상대로 꼭 첫 승을 가져올 것이라 확신했지만 결과는 다

서울 이랜드fc의 창단 첫 경기(vs fc안양) [4]

살아가는 이야기 2015.04.01 09:00

2015.3.29(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 왔다. 온 가족이 함께 레울파크(잠실 올림픽주경기장)로 나선다. 축구를 좋아하지만, K리그를 좋아하지만, 특별히 서포팅할 팀이 없어 오랫동안 아쉬움이 컸는데, 이제야 내 팀을 만나

서울 이랜드 FC [3]

살아가는 이야기 2014.10.31 09:00

스포츠 관람 시, 자신이 지지하는 팀이 있느냐 없느냐는 그 경기에 대한 흥미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국가 간의 경기에서 열광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축구에서는 이런 경향이

남산 꽃놀이와 광장시장 먹을거리 배경음악 첨부 [2]

살아가는 이야기 2014.04.10 09:00

2014.4.6(일) 일요일 오후, 아내와 함께 집을 나선다. 발에 문제가 있어 좀처럼 걷지 못하는 아내 때문에 함께 등산하거나 도보여행을 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러나 남산에서 꽃놀이하고 광장시장에서 먹을거리 순례하자니 주섬

단양여행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2]

살아가는 이야기 2012.10.12 09:00

2012.10.2-3 추석 연휴와 샌드위치 공휴일을 맞아 인척들과 함께 1박 2일 단양 여행에 나섰다. 단양에 도착하던 날, 나는 홀로 구담봉 옥순봉을 등산하고 나중에 가족들과 합류했다. 시내 구경을 마친 가족들과 맨 먼저 찾은 곳

아다마스 펜션에서의 하룻밤 배경음악 첨부

살아가는 이야기 2012.08.24 09:00

2012.8.16-17(목금요일) 가족들끼리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여름 휴가 계획을 놓고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이틀 여정으로 떠난 애견 휴가 여행. 가평에 있는 아다마스 펜션으로 가다, 잠시 차에서 내려 걸어본 물골 유원지.

연극, 대학살의 신 [4]

살아가는 이야기 2011.12.30 09:00

2011.12.25(일) 무척 쌀쌀한 크리스마스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행동 반경이 좁아지는 듯하다. 날씨가 추워도 이것저것 해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연극 하나에 간단한 외식으로 끝내자고 아내가 먼저 제안한다. 2009년 토니상

만성 폐쇄성 폐질환 선고를 받다 [12]

살아가는 이야기 2011.11.22 08:30

작년 12월 어느 날,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폐에서 이상하게 끓는 소리가 나고, 가래를 동반한 기 침이 끊어지지 않았다. 덜컥 겁이 났다. 담배를 상당히 오랜 시간, 다량으로 피워 왔기 때문에 언뜻 폐암 을 머리에 떠올리며 겁을 잔뜩 먹었다. 다음날 사무실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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