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페오
꿈꾸는 자의 삶

안나푸르나 (23)

안나푸르나 트레킹 준비물 [63]

안나푸르나 2009.12.19 11:13

지난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준비했던 품목 리스트와 그에 대한 평가를 정리해 봅니다. *배낭 35리터, 배낭커버, 카고백 75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15일, 한국으로 돌아오다 배경음악 첨부 [9]

안나푸르나 2009.12.11 13:25

2009.11.20(금) 어제 술을 많이 마신 탓에, 오늘 아침식사는 편한 시각에 일어나, 각자 알아서 먹기로 했다. 그러나 나는 네팔에 와서의 버릇이 그대로 나타나며 아침 일찍 일어났다. 어제 술자리를 같이 하지 못한 후배 둘에게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14일, 카트만두에서의 하루 배경음악 첨부

안나푸르나 2009.12.10 00:32

2009.11.19(목) 카투만두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이 사장이 이끄는 대로 나섰다. 먼저 간 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된 보다나트다. 네팔 티베트 불교의 총본산이자, 네팔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불탑이 있는 곳이기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13일, 카트만두로 넘어가다 배경음악 첨부

안나푸르나 2009.12.09 00:31

2009.11.18(수) 카트만두로 떠나는 날이다. 밖으로 나와 피씨방으로 갔다. 한국으로 전화도 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국내 소식 이것저것도 살펴보았다. 안나푸르나 트레킹 이후 국내 소식을 가장 많이 알았던 날이 바로 이 날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12일, 룸비니에 다녀오다 배경음악 첨부 [4]

안나푸르나 2009.12.08 16:43

2009.11.17(화) 오늘은 부처의 탄생지 룸비니에 다녀오기로 했다. 6시에 출발하려 했지만, 차가 늦게 온데다가, 문을 연 주유소 찾다 보니 실제 출발 시각은 8시가 되었다. 룸비니로 가는 길, 부처의 수행만큼이나 고행의 길이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11일, 포카라에서 휴식을 배경음악 첨부 [4]

안나푸르나 2009.12.07 15:31

2009.11.16(월) 아침 6시 경 잠에서 깼다. 원래 올빼미형이어서 늦잠을 자는 편이다. 그러나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하며 6시 이후에 일어나 본 적이 없다. 공기가 맑은 탓인가? 아무리 전날 술을 많이 먹었어도, 피곤했어도 빠짐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10일, 포카라로 돌아오다(2/2) 배경음악 첨부

안나푸르나 2009.12.06 18:53

나야폴 도착 1시간 전, 포카라의 리버사이드 호텔로 전화를 해 전세 차량을 불렀다. 아무래도 택시를 여러 대 나누어 타고 가는 것보다 경비가 적게 들기 때문이다. 포카라에 도착했다. 떠날 때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한국에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10일, 포카라로 돌아오다(1/2) 배경음악 첨부 [2]

안나푸르나 2009.12.05 22:09

2009.11.15(일) 기우미 출발(8:25)_ 샤울리 바자르(10:05)_ 팀스 체크포스트(11:55)_ 퍼밋 체크포스트(12:20)_ 나야폴(12:40)_ 나야폴 출발(13:35)_ 포카라(14:50) 숙소를 나오는데 주인 내외가 인사를 한다. 남편은 한국에서 근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9일, 지누를 거쳐 기우미로 배경음악 첨부 [5]

안나푸르나 2009.12.04 20:48

2009.11.14(토) 뱀부 출발(8:35)_ 시누와(9:54)_ 촘롱(12:00-13:20)_ 지누(14:25)_ 뉴브릿지(15:30)_ 기우미(17:00) 출발지 뱀부에서 촘롱까지는 올라올 때 걸었던 길이다. 그래도 느낌이 다르다. 시간에 따라, 날씨에 따라 변화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8일, abc를 밟고 내려오다(2/2) 배경음악 첨부 [1]

안나푸르나 2009.12.03 15:14

식당에서 잠시 쉰 후, 뒤에 있는 전망대로 향했다. 아뿔싸! 구름이 가득하다. 전혀 앞이 안 보인다. 조금 전까지만해도 희끗희끗 안나푸르나 1봉이 보였었는데.......있을 때 잘하고, 보일 때 사진 찍자! 전망대 위에 서니 계곡에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8일, abc를 밟고 내려오다(1/2) [12]

안나푸르나 2009.12.02 10:00

2009.11.13(금) 출발(8:00)_ abc(10:00-11:40)_ mbc(13:17)_ 데우랄리(15:20)_ 히말라야(16:10)_ 도반(17:13)_ 뱀부(18:00) 고소탓인가? 어젯밤에는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너덧 번이나 일어났다. 6시 경 눈을 뜨고 밖으로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7일, 드디어 MBC!(2/2) [2]

안나푸르나 2009.12.01 10:26

데우랄리에서 mbc로 가는 길. 지금까지의 길과는 사뭇 다르다. 주변 환경도 다르고 걷는 내 조건도 다르다. 나무는 없고 풀만이 자라고 있었고, 좌우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만이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걸어가는 내 발걸음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7일, 드디어 MBC!(1/2) [1]

안나푸르나 2009.11.30 13:57

2009.11.12(목) 뱀부 출발(6:51)_ 도반(8:05)_ 히말라야(10:20)_ 데우랄리(12:15-13:30)_ mbc(16:20) 5시 30분 서둘러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일본인들이 6시에 아침을 먹으러 온다는 것을 롯지 주인이 어제 저녁에 말했기 때문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6일, 뱀부까지 내달리다(2/2) 배경음악 첨부 [6]

안나푸르나 2009.11.29 00:24

촘롱에서 점심을 먹고, 시누와로 가는 길,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하면서 우리들이 지키기로 했던 다짐을 오랫만에 실천했다. 가능한 가난한 가게에서 돈을 쓰기로 한 계획이다. 한눈에 보기에도 가난에 찌든 매점, 그곳에서 과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6일, 뱀부까지 내달리다(1/2) 배경음악 첨부 [3]

안나푸르나 2009.11.27 21:08

2009.11.11(수) 츌리에 출발(8:30)_ 구르중(9:30)_ 촘롱(11:41-13:20)_ 시누와(14:26)_ 뱀부(17:18) 아침에 일출을 보려고 6시 전에 깼다. 그러나 역시 어젯밤 예상한대로 날씨가 흐릿해 제대로 일출을 볼 수가 없었다. 만일 맑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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