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페오
꿈꾸는 자의 삶

제주올레 백패킹 4일 김녕해수욕장- 평대리해수욕장

백패킹 2019.11.20 09:00

2019.10.28(월) 오늘도 6시 전에 잠에서 깬다. 어제까지 다소 쌀쌀했던 날씨가 많이 풀렸다. 뱡향 특성상 일출은 계속 보질 못한다. 해녀붙턱. 해녀들이 옷을 갈아입던 금남의 공간. 성세기태역길 그리고 해녀불턱을 지나며 뒤

제주올레 백패킹 3일 함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백패킹 2019.11.18 09:00

2019.10.27(일) 난 올빼미형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그게 나의 운명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제주올레 백패킹을 하며 나에게도 아침형 인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홀로 온 백패킹이라 늦어도 9시면 잠을 자니,

제주올레 백패킹 2일(2) 조천만세동산- 함덕해수욕장

백패킹 2019.11.15 09:00

2019.10.26(토) 조천만세동산은 제주올레 18코스 종점이자 19코스 출발점이다. 기념탑을 지나 제주항일기념관을 지나게 된다. 상당히 많은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는데, 관람객 없는 것이 아쉽다. 이번 여행에서 처음 만난 야자

제주올레 백패킹 2일(1) 삼양검은모래해변- 조천만세동산

백패킹 2019.11.13 09:00

2019.10.19(토) 할 일이 없는 해변, 어젯밤 일찍 잠이 들어 6시쯤 일찍 일어났다. 산책 나온 사람들 발소리에 서둘러 아침식사를 마치고 짐을 꾸린다. 어젯밤 만조시에는 데크 위로 바닷물이 올라와 겁을 먹기도 했다. 상쾌한 아

제주올레 백패킹 1일, 관덕정분식- 삼양검은모래해변

백패킹 2019.11.11 09:00

2019.10.25(금) 지금까지 제주올레길을 80% 정도 걸었다. 이번엔 백패킹을 하며 완주해 보자는 생각으로 제주에 내려간다. 제주올레 18코스 출발점인 관덕정분식, 라운지에서 기념품 몇을 사고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번 여행

유명산 백패킹 2일

백패킹 2019.11.06 09:00

2019.10.20(일) 아침에 눈을 뜨니 텐트가 축축하다. 하이라이트 텐트를 건드릴 때마다 물방울이 떨어져 침낭을 적신다. 알람을 일출 30분 전에 맞추어 놓고 잤다. 새벽 5시경 눈을 떴다가 잠시 눈을 붙였는데...... 다시 눈을 떴

유명산 백패킹 1일

백패킹 2019.11.04 09:00

2019.10.19(토) 요즈음 컨디션이 좋지 않다. 누워서 보내려던 주말, 후배와의 통화 하나로 다시 짐을 싼다. 배너미고개 가는 길, 백운봉은 늘 가슴 설레게 한다. 역시 떠나길 잘했다. 단풍길 조금 걷다가 억새밭을 만난다. 그래,

용문산 용계계곡 백패킹 2일 [2]

백패킹 2019.08.12 09:00

2019.8.4(일) 요 며칠 사이 열대야 때문에 밤잠을 설칠 때가 많았다. 어젯밤 꿀잠을 잤다. 몇 번 천둥소리를 아련하게 듣기는 했지만 비가 오진 않았다. 8시가 조금 넘은 시각, 텐트 문을 열고 후배를 찾으니 대답이 없다. 수명을

용문산 용계계곡 백패킹 1일 [2]

백패킹 2019.08.08 09:00

2019.8.3(토) 오랜만에 백패킹 배낭을 멘다. 주말마다 날씨 불순이나 개인 일정 때문에 꼼짝 못하다가 겨우 오늘 시간을 낸다. 약속 장소인 용문산 주차장까지 가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다. 동해안으로 향하는 차량 때문에 중간

두무산(사무산) 백패킹 [2]

백패킹 2019.04.29 09:00

2019.4.20-21(토일요일) 오늘의 행선지는 자드락길 6코스다. 후배의 차를 얻어 타고 괴곡성벽길 출발점인 옥순대교 방향에 도착한다. 나의 바람은 그곳에 차를 세우고 일단 길 위에 올라서는 것이었지만, 운전수는 중간 지점인

월롱산 백패킹

백패킹 2019.03.18 09:00

2019.3.16-17(토일요일) 오늘은 파주 월롱산에서 백패킹을 즐긴다. 용상사 앞 시민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올라간다. 함께 한 후배는 차를 몰고 정상까지 오기로. 저 앞에 보이는 얕으막한 산이다. 용상사 좌측 계곡으로 오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능평리 잣나무숲 백패킹 [4]

백패킹 2018.12.24 09:00

2018.12.22-23(토일요일) 비박 또는 백패킹을 함께 다니던 후배들과 송년 백패킹을 하기로 한다. 장소는 홍천군 북방면, 후배의 전원주택 뒷산 근처에 있는 잣나무숲이다. 언덕을 넘고, 산책길을 따라 한 시간 조금 넘게 걸으면

각흘산 백패킹 [2]

백패킹 2018.12.03 09:00

2018.12.1-2(토일요일) 각흘산 들머리인 자등현. 시간은 좀 늦었지만 자신만만하게 산을 오른다. 사실 각흘산은 오르며 바라볼 조망이 전혀 없다. 늦은 시각, 그나마 빛과 그림자를 즐기며 산을 오른다. 오랜만에 걷는 산행이라

금병산 백패킹 2일 [2]

백패킹 2018.10.10 09:00

2018.9.30(일) 아침 일찍 눈을 떴다. 새들의 울음소리보다 이 나무에서 저 나무로 날아가는 날개짓 소리가 더 크다. 어젯밤 고라니 울음소리 요란했다는 말을 들으니, 난 기분 좋게 곤한 잠을 잔 모양이다. 아침 식사를 마친 후

금병산 백패킹 1일 [4]

백패킹 2018.10.08 09:00

2018.9.29(토) 점심 때 잠시 일을 보고 집을 떠나 춘천 원창고개로 향한다. 후배 부부와 만나 금병산 기슭에서 하룻밤 자기로 한 날이다. 들머리를 찾지 못해 조금은 헤맨다. 먼저 도착해 잠시 기다리니 후배가 나타난다. 가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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