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낙서장
냉이의 미가루작업실

『 반.찬』 (137)

라면과 짝꿍~파김치 만들기

2019.03.26 23:28

맛있게 익은 파김치에 라면을 먹으면 둘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르는 맛이기에 아직도 전 파김치를 보면 라면이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예전엔 엄마가 파김치를 참 맛있게 담으셨는데요.. 지금은 파김치를 잘 안 담그세요 제가 파 껍질 까기 귀찮다고 아니 싫다고 강하게 거부하는 ..

뚱딴지(돼지감자)조림

2019.03.15 16:30

봄이 왔기에..화단정리 화단이라고 해봤자..조그마한 화단이지만 봄이기에 거름도 주고보니 작년에 심어놓은 돼지감자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키는 엄청 크고 줄기에는 가시가 있어서 참 기분 나쁘게 아프게 했던 녀석이기에.. 없애버릴겸 겸사 겸사 감자를 캐보니 단 3개만 심어놨는데....

오늘은 개구리 반찬?

2019.02.06 18:52

설날이라고 해봤자..별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먹는건 오히려 설보다 더 잘 먹으니 말이죠. 저 어릴적만해도 설, 추석을 기다렸거든요. 꼬치전이나 갈비찜 엄마가 해주시는 맛난 음식이 먹을수 있으니 생각만해도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세뱃돈 어릴적 참 짭짤한 수입원(?)이 아닐수 없잖..

매콤 불고기

2019.02.01 11:40

왜 그렇게 매운 음식이 좋은지..아마도 베이킹을 시작하고선 매콤한 음식을 더 좋아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아무래도 버터냄새 맡고 어느날은 마카롱 필링 만들때 맛을 보기 때문에 다 만들고 나면 떡볶이나 청양고추를 먹고 속을 달래곤 하는데요. 무슨 뫼비우스의 띠 마냥 반복하네요. ..

어릴적 먹던 반찬 미역줄기볶음

2018.10.22 21:19

염장미역줄기 오랜만에 사봤어요. 어릴적 엄마가 해주신 미역줄기가 생각나서 했는데..엄마가 해주셨던 그 맛이 안나네요.ㅎㅎㅎ 다음에는 엄마에게 부탁해야겠어요. 염장 미역 1팩, 액젓 2큰술,다진마늘,다진파 조금,식용유,참기름,통깨 염장미역은 2~3회 찬물로 헹구어주고 30분정도 담..

가을이 되니 바쁘다.

2018.10.07 17:03

가을이 되니 바쁘네요. 수확의 계절이자 겨울준비의 계절 가을 조그마한 화단에 작약들이 누렇게 잎이 변하고 화분에 심은 쪽파들은 점점 작아지고 있기에 언능 뽑아서 다듬어놓고보니 한끼정도 먹을수 있겠다 싶어 저녁반찬으로 채소김치전 낙점 냉동실에 있던 오징어를 해동시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