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품에 자연과 사랑이^^*
모든~산야의 부름에 순응하기에  ...

아름다운 罪

2010.09.14 10:30 | 6 comment

아름다운 罪 사랑이여, 굶주린 발톱으로 성난 매의 하늘을 다 제압하기까지는 그대 젖꽃판에 늘어붙어 풋잠이나 청할 수밖에. 그리운 내 마음의 천칭(天秤) 위에 그리운 그대 마음의 무등(無等)의 옥돌이나 놓을 수밖에. 어쩌다 바람은 초록의 잎 새 위에 그대 대마(大麻)의 속곳만 뒤집어놓고 나는 불..

60년 기다림과 짧은 만남

2010.09.03 11:21

사랑이 아름다울수록 운명은 혹독한가. 60년 가까운 기다림 끝에 다가온 짧은 만남. 그리고 영원한 이별. 지난달 80세로 세상을 떠난 한 그리스 할머니가 온 유럽인의 가슴을 적시고 있다. 안젤리키 스트라티고우. 이 할머니는 '아모레 셈프레(영원한 사랑)'라는 이탈리아어로 끝나는 두 통의 엽서를 가..

비둘기 사랑

2008.12.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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