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
이반 일리치가 생각한 공생의 도구는 세 가지
- 도서관, 자전거, 그리고 시

역사와 철학서 (94)

플라톤 철학서 『향연(饗宴)』

2018.06.13 06:00 | 10 comment

플라톤 철학서 『향연(饗宴)』 『향연』의 원제 symposion은 ‘함께 모여 먹고 마시다’라는 뜻이다. 그리스인들은 집안에 대소사가 있거나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어김없이 음주가무를 곁들인 잔치를 벌이면서 갖가지 수다를 늘어놓았는데, 그 이야기의 내용이 때로는 꽤 철학적으로 흐른 ..

러셀 사회평론서 『행복의 정복』 view 발행

2018.04.18 06:00 | 8 comment

러셀 사회평론서 『행복의 정복』 “처음에는 작고 좁은 둑 사이를 흘러가고, 세차게 바위에 부딪쳐, 폭포가 되어 떨어진다. 그 사이에 차차 강폭은 넓어지고, 마침내 바다로 흘러들어감으로써 아무 고통도 없이 개인적 존재를 소멸시키게 된다. 노인이 되어 인생을 이렇게 볼 수 있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