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하고 오는 길.. 파마하는 일은 하루의 행사.. 더군다나 우리동네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은 멀리 독산동에서(20년 단골)하고 오다보니 해는 기우러지고 집 바로옆 소공원을 걸어오고 있는데 비바람은 세차게 몰아치고.. 가로등 아래,빗줄기를 찍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배도 고프고 ..
상하이에 임시정부를 세운 후 일본에 쫓기고 마지막으로 옮긴 충칭 우리 선조들이 머나먼 중국 대륙까지 와서 임시정부를 세우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을지 생각하니 가슴 한켠이 찡했다 임시정부 청사를 돌아보니 그 당시 어려웠던 여건 속에서도 나라를 되찾겠다는 선인들의 의..
아시아의 최대이자 세계4대 폭포라는 황과수 폭포 중국에서도 오지에 속하고 소수민족들이 사는 구이저우 비가 많이 올때는 너무 아름다운 폭포를 이룬다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그저 그런,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이었다 꽃이 많은 지역이라 관광객들이 이렇게 머리에 화관을 많이 쓰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