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沈하는 풀잎

┃경음악 연주 (132)

진정난 몰랐네 - 경음악

┃경음악 연주 2019.02.18 15:43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

가는 봄 오는 봄 - 반주곡

┃경음악 연주 2019.02.12 15:02

비둘기가 울던 그 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 밤에 어린 몸 갈곳없어 낮선 거리 헤메이네 꽃집마다 찾아봐도 목이 메여 불러봐도 차거운 별빛만이 홀로 새우네 울면서 새우네 그리워라 어머님이여 꿈에 젖은 그 사랑이여 옥이야 내

낙엽이 가는길 - 경음악

┃경음악 연주 2019.01.27 13:01

카페 부르스 모음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가며는 가지에 맺은 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비내리는 항구 - 경음악

┃경음악 연주 2019.01.18 11:04

헤어지면 타인일 텐데 몸이 그 사람을 기억하고 있네 술 입술연지 항구의 술집 비 오는 밤은 그 사람이 그리워 여자는 안 돼 혼자서는 잠들 수 없네 다정하게 가슴에 안겼던 그날 밤의 기모노를 입고 오늘 밤도 술을 따르네 뱃

북극 오천키로 - 경음악

┃경음악 연주 2019.01.09 15:15

눈길은 오천키로 청노새는 달린다 낯설은 하늘가에 임자도 없이 흔들어 우는 칸테라 두 손길 부여안고 울고 갈린 사람아 잊어야 옳으냐 잊어야 하느냐 꿈도 섧다 타향길 째찍을 몰아치는 청노새도 울고나 눈보라 치는 벌판 정

내 마음 별과같이 - 하모니카

┃경음악 연주 2019.01.05 16:25

오늘도 내일도 별을 이고 바람에 떠도는 인생 산넘고 강을건너 가는 길은 울고 웃는 한많은 이별 그래도 가리라 가고또 가리라 흥겨운 가락에 장단치고 춤추며 유랑에별 질때까지 우리함께 가리라 일년을 하루같이 단봇짐에

섬마을 선생님 - 경음악

┃경음악 연주 2019.01.05 16:24

해당화 피고 지는 섬 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마오 가지를마오 구름도 쫒겨 가는 섬 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

그리움은 가슴마다 - 하모니커

┃경음악 연주 2019.01.05 12:47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의 잔별같이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지고 세월이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우네 꿈에서도 헤멨지만 만날길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꽃한송이 - 하모니커

┃경음악 연주 2019.01.05 12:47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닯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차거운 하늘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가엾은 꽃 한송이 빛 잃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

동백아가씨 - 하모니커

┃경음악 연주 2019.01.05 12:47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오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

물새야 왜우느냐 - 하모니커

┃경음악 연주 2019.01.05 12:47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 같은 세월을 원망 말아라 인생도 한번 가면 다시 못 오고 뜬 세상 남을거란 청산 뿐이다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 우느냐 천년꿈의 사직을 생각 말아라 강물도 너와같이 울 줄 몰라서 백사장 벗

샌프란시스코 = 경음악

┃경음악 연주 2019.01.05 12:47

비너스 동상을 얼싸안고 소근대는 별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결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아메리칸 아가씨 네온의 불빛도 물결따라 넘실대는 꽃그림자 빌딩

화류춘몽 - 경음악

┃경음악 연주 2019.01.04 14:15

꽃다운 이팔소년 울려도 보았으며 철없는 첫사랑에 울기도 했드란다 연지와 분을발라 다듬는 얼굴위에 청춘이 바스러진 낙화신세 마음마저 기생이라 이름이 원수다 점잖은 사람한테 귀여움도 받았으며 나이젊은 사람한테 사

고향설 - 경음악

┃경음악 연주 2019.01.03 15:27

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깊은 밤 날라오는 눈송이 속에 고향을 불러 보는 고향을 불러 보는 젊은 푸념아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 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관은 낯설어도 눈

밤거리의 그 여자 - 경음악

┃경음악 연주 2018.12.28 17:01

추억의 멜로디 - 밤거리의 그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