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沈하는 풀잎

┏ 전설/유머 (191)

그대가 정말 양의(良醫)로다

┏ 전설/유머 2019.03.12 18:30

어떤 청상 과부가 혼자서 강릉 기생 매월(梅月)의 이웃에 살고 있었다. ​ 매월이 명창이고 용모가 세상에 널리 알려져 귀공(貴公)과 재자(才子)들이 모여들었다. ​ 때마침 한여름 어느 날 과부는 매월의 집이 조용하고 인기

들어도 기분 나쁜 칭찬

┏ 전설/유머 2019.03.08 11:48

담보 돈이 필요한 사오정이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친구를 찾아갔다. "자본이 딸려 죽겄어~" "뭐 그런 걱정을 하나. 하나님이 다 알아서 도와 줄 걸세~ 그러니 걱정말게~" 그러자 사오정이 하는말 "그래~그러면 잘 됐네~ 자네

아들의 등급

┏ 전설/유머 2019.03.07 18:10

아들도 여러 등급이 있답니다. 1등급 : 공부도 잘한다. 2등급 : 공부는 몰라도 몸은 건강하다. 3등급 : 다른 건 몰라도 마음씨 하나는 착하다. 4등급 : 꼭 지 애비 닮았다...!!! 🌷* 하늘과 땅 *🌷 예부터 남자를 하

여든살 사위

┏ 전설/유머 2019.03.07 18:09

여든 살이나 되는 노선비가 재혼을 하려 했다. 그런데 이 늙은이에게 어느 집에서 딸을 주겠는가. 그래서 나이를 속여 장가를 갔는데, 속여도 빤한 것이 나이가 아니겠는가. 첫날밤을 치르고 난 다음 날 아침 호호백발의 늙은

알뜰한 새댁

┏ 전설/유머 2019.03.07 18:09

이건 정말 옛날 우리가 아주 못살았던 시절의 이야기다. 결혼한지 얼마 안되는 부부가 있었는데 집안 형편이 하도 어려워 남편이 할 수 없이 부인을 혼자 두고 외국에 나가 돈을 벌게 됐다. 한 달이 지나 남편이 돈을 부쳐왔는

바보의 첫날밤

┏ 전설/유머 2019.02.22 10:07

칠득이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바보 아버지는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칠득이 한테 모르는일 있으면 전화 하라고 말씀 하셨다. . 신혼여행 첫날밤 칠득이는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하다가 아버지께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 지금

저 60키로 안넘거던요

┏ 전설/유머 2019.02.20 20:28

어떤 남자가 소개팅으로 어떤 여자를 만났습니다 안동 시내에서 만나서 안동댐으로 저녁을 먹으로 갔답니다. 안동댐에서 왠 저녁?? 안동분들은 아시겠지만 안동댐 주변에 식당가 많답니다 운전하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地獄과 天國의 싸움 [2]

┏ 전설/유머 2019.02.20 20:27

지옥과 천국 사이를 가르는 담장이 있었다. 어느날 아침 순찰 돌던 천사가 담장에 구멍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마귀에게 따졌다. "아니 당신들이 죄인들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아 이렇게 구멍이 생겼잖아. 이 구멍 어떻게 할거야

화투는 역시 혼자쳐도 계산이 안맞아.

┏ 전설/유머 2019.02.19 13:47

언제나 화투를 치면 돈딴 사람들은 없고 모두 잃었다는 사람뿐입니다 그래서 아래 3차방정식 인수분해를 보시면 잘 이해가 될 것입니다 100.000원을 들고 도박장으로 오는 경우에 그 돈으로 아침에 택시비 5000원 점심 10,000

옹녀와 심봉사

┏ 전설/유머 2019.02.15 12:55

남자란 남자는 모두 잡아먹은 남원골에 옹녀가 있었는데 그녀에게는 더욱 센 남자가 필요했다. 그래서 인터넷에 광고를 내기로 했다. 누구든지 하루밤에 두번이상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재산의 절반을 주겠노라고.... 광고가 나

옆집 아줌마랑

┏ 전설/유머 2019.02.09 07:55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워서.

강화인삼 이야기

┏ 전설/유머 2019.02.08 12:55

강화대교를 넘자마자 오른편에‘만남의 광장’이라 하여 관광객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그곳에서 제일 눈에 먼저 띄는 것이 인삼이 그려진 간판이다. ​ 그리고 강화읍에도 인삼 센터가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

어느 교수부인의 기막힌 사연

┏ 전설/유머 2019.02.08 12:54

어느 학식이 높은 교수님 부인이 그만 바람이 나고 말았다. 나이 오십이 되도록 나름대로 곧게 살아온 교수님은 사무치는 낭패감과 배신감으로 감내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사람이 살다보면 황당한 일도 있으려니 생각하고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 전설/유머 2019.02.01 12:40

*1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2.버스 지나가면 택시 타고 가라 *3.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4.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5.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6.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7.

밤에도 공잔 줄 알아?

┏ 전설/유머 2019.02.01 12:40

아주 먼 옛날...... 공자마을 빨래터에서 아낙들이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 공자 부인이 빨랫감을 안고 나타났다... 한참 수다를 떨고 있던 아낙들 가운데 하나가 공자의 부인에게 말했다. "아, 그래 부인께선 요즘 무슨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