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과 비원 (27)

성군을 꿈꾸다

창덕궁과 비원 2009.11.07 18:55

성군을 꿈꾸다 창덕궁의 영화당은 과거에 과거 보는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선비들이 입신양명을 위해 과거 시험을 치루는 영화당 앞의 넓은 마당을 춘당대

검이불루

창덕궁과 비원 2009.06.04 06:26

[다음은 조선일보 2009. 6. 4 A30의 '유흥준의 국보순례' 컬럼을 전재한 것이다. 청덕궁 낙선재에 대한 이야기로서 우리 국민들에게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

궁궐 안의 사대부집 연경당

창덕궁과 비원 2009.03.23 12:03

궁궐 안의 사대부집 연경당(演慶堂) 애련지에서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언덕 중턱에 규모가 큰 저택이 한적하게 자리 잡고 있다. 연경당(演慶堂)이다. 일반

궁궐 독서실 의두합

창덕궁과 비원 2009.03.23 12:02

궁궐 독서실 의두합 정조대왕의 손자이며 순조의 아들인 효명세자는 할아버지를 닮아 공부벌레였다. 효명세자는 애련지 남쪽에 의두합(倚斗閤)을 비롯한 몇

정조의 어수(魚水) 철학

창덕궁과 비원 2009.03.23 12:01

정조의 어수(魚水) 철학 집의 규모가 2층이면 위층은 루(樓)라고 부르고 아래층은 각(閣)이라고 부른다. 그런 뜻에서 부용지를 내려다보는 곳에 있는 전각의

부용지와 등용어

창덕궁과 비원 2009.03.23 11:59

천지인의 부용지 후원에는 두어 개의 연못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은 부용지(芙蓉池)이다. 대개의 연못이 그렇듯 부용지도 네모난 연못이다. 연못 한가운데에

춘당대(春塘臺)의 사연

창덕궁과 비원 2009.03.23 11:57

춘당대(春塘臺)의 사연 창덕궁의 전체 면적은 약 13만평이다. 그중에서 9만평이 후원이다. 그만큼 넓다. 후원은 왕실 사람들의 휴식과 산책을 위한 곳이지만

차경(借景)의 후원(後苑)

창덕궁과 비원 2009.03.23 11:56

차경(借景)의 후원(後苑) 창덕궁의 후원은 궁궐의 북쪽에 있기 때문에 북원, 궁궐 안에 있다고 하여 내원, 일반인 출입금지여서 금원이라고 불렀다. 후원을

빙열문과 거북문양 담장 [1]

창덕궁과 비원 2009.03.23 11:55

빙열문(氷裂紋)과 거북문양 담장 낙선재 전각 아래의 아궁이 옆에 있는 담벼락은 마치 유리가 깨진 것같은 문양이다. 이를 빙열문(氷裂紋)이라고 부른다. 유

장락문과 대원군

창덕궁과 비원 2009.03.23 11:54

장락문과 대원군 그런 헌종은 비교적 검소한 사람이었다. 낙선재에 단청을 하지 않도록 했다. 창덕궁에서 단청을 하지 않은 전각은 낙선재가 유일하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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