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봄날

러브레터 (71)

생일 축하합니다. [6]

러브레터 2018.08.12 07:00

팔월의 지열 속에서도 푸르게 빛나는 그대 그대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나라는 이름으로 너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 우리 함께 걸어온 길 모두가 사랑이에요. 시처럼 노래처럼 언제나 나의 좋은 친구 그대는 내게 안겨 온 선물 같은 축복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에도 그대는 끝없이 불..

그리운 어머니 [37]

러브레터 2018.07.06 07:00

그리운 어머니 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이름 하나 어머니! 나에게 어머니는 그 어떤 말로 표현해도 가닿지 않는 다함이 없는 사랑이시다. 그런 어머니였는데 어머니가 하늘나라 가신지가 12년이 되었어도 어머니를 그리워만 했지 어머니께 편지 한 번 제대로 못 쓴 불효의 며느리다. 어머니..

푸른 오월 [24]

러브레터 2018.07.02 12:40

언제나 맑고 청롱한 그녀! 가끔은 세월을 거스르게 하며 푸름을 주는 설롐 가득 그녀가 세상에 빛 되어 태어난 날 아름다운 그녀의 생일을 마음 모아 축하합니다. 지난 시간 우리가 주고받았던 그리움만큼 늘 같은 마음으로 서로에게 작은 등불이 되어 지란지교의 사랑과 우정을 키워 나..

하나야 생일 축하해

러브레터 2018.07.01 07:00

하나야 생일 축하해! 이번 생일은 양력과 음력이 만나 엄마 생일과 같은 날이네. 미역국은 끓여 먹었니? 아내라는 이름으로, 엄마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며느리라는 이름으로... 1인 삼 역의 역할이 만만치가 않지? 그럼에도 연약한 몸으로 당당히 해 나가는 너를 볼 때면 참 대견한 것 같아..

생일을 자축하며

러브레터 2018.07.01 06:50

생일을 자축하며 내가 여름에 태어나서일까? 그래서인지 자녀들 생일도 여름이고 며느리 생일 또한 여름이다. 어디 그뿐인가? 친정엄마 생일도 여름이고, 시어머니 생일도 여름이다. 자녀들 생일은 양력이고 어른 생일은 음력이다 보니 양력과 음력이 만나 한날일 때도 있는데 올해도 막..

시내야 생일 축하해

러브레터 2018.06.25 06:50

시내야 생일 축하해! 이번 생일은 월요일이라 생일 전야에 도현 아빠가 미리 생일상 차려 주었겠구나? 주말 부부라서 생일도 함께 보내지 못하고 이번 생일엔 또 어떤 이벤트로 축하를 해 주었을까? 결혼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아이들 커가는 것 보면 세월 참 빠르지? 주말 부부라서 평소..

희수야 생일 축하해

러브레터 2018.06.17 07:00

희수야 생일 축하해! 계절의 여왕 오월은 아니지만, 장미 향기 그윽한 이 계절에 세상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진자리 마른자리 보살펴 키워주시고, 아이들 키워주시고 집안일까지 도맡아 주신 어머니께도 감사드려. 너를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야 생일 축하해

러브레터 2017.07.02 05:14

하나야 생일 축하해! 하나야 미역국은 끓여 먹었니? 더운 여름에 태어나 더워서 미역국 먹기도 힘들겠구나. 이번 생일은 시어머니 천국 가시고 처음 맞는 생일이라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겠구나 어머니가 계셨으면 생일상을 손수 차려 주지는 못해도 밖에서 외식이라도 하자고 했을 텐데..

사위가 차려 준 딸 생일상 [28]

러브레터 2017.06.26 06:40

매년 딸 생일이면 사위가 생일상을 차려 주는데 이번 생일도 사위가 딸과 함께 장을 봐서 생일상을 차려줬다고 한다. 사위가 매년 아내 생일이면 인터넷 검색을 해서 새록새록 메뉴를 바꿔가며 생일상을 차려준다. 딸아이 가정도 평소엔 외식을 자주 하는데 생일 만큼은 사위가 꼭 직접 ..

시내야 생일 축하해

러브레터 2017.06.25 17:00

시내야 생일 축하해 시내야 이번에도 생일이 휴일이어서 가족과 함께 보냈겠구나 이번 생일도 여느 때와 같이 도현 아빠가 생일상 차려 주었겠지? 이번 생일상엔 어떤 음식이 올라왔는지 궁금하구나 네가 태어날 때 진통이 와서 병원에 가는데 소나기가 얼마나 세차게 퍼부었는지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