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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나서 하는 여행이야기. 클림트와 쉴레, 그리고 멋진 건물들의 Wein. 수많은 첨탑과 붉은 지붕이 인상적이었던 Prague. 그리고 빈만큼 예술작품은 적어도, 프라하만큼 화려하지는 않아도 가장 좋았던 부다페스트! 여긴 설로 치면 명동이라 할 수 있는 바치 거리. 이런 곳에서 만나는 빅밴드의 흥겨..
요 두녀석을 드레싱 소스로 추천함다. ^^ 워낙 우리 집이 샐러드를 좋아해서 드레싱으로 이 재료 저 재료를 구입해보면서 다양한 맛을 시도해봤는데, 요새는 거의 이 두가지를 먹고 있다. 왜냐하면, 일단 맛이 좋거니와, 그다음으로는 믿을 수 있는 청정원 제품이라는거! 청정원선생이라는 브랜드인..
아.. .이거 진짜 제대로 쉽고 맛있다. 준비물 콩나물 한줌 : 조금만 봉지 하나에 1000원정도하는데, 2번은 충분히 먹을 정도. 계란 한 개 새우젓 : 이녀석도 유리병하나에 2500원정도 하는데, 몇 달은 먹을 수 있다. 찬 밥 다진 마늘 : 없어도 무관할 듯. 물 붓고 (밥의 양을 고려하여) 콩나물 씻어 넣고 다진 ..
어젠 하나로마트를 갔다. 간단한 요리재료와 맥주사러 ^^ 그런데 같이 일하는 주사님을 만난 것이다. 요새 내가 이것저것 해보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나름 친절히 여러 요리재료들을 추천해주시는터에... 완전 계획에도 없던 재료들이 생겨났다. ^^ 꽁치와 콩나물, 파, 새우젓! 눈치 채셨나? 꽁치구이..
책마다 멸치국물을 외쳐서 멸치 3마리를 넣고 끓이기 시작했다. 끓기 시작하니 진동하는 비린 멸치 냄새 OTL 건져내었지만, 이미 늦어버린 ㅠㅠ 그래도 감자 적당히 썰어 넣고, 양파 넣고 끓이다가, 감자가 대강 익었을 때, 풀어놓은 계란을 넣고 마무리. 아... 그러나 비린 맛은 이미 배어버렸다. 결국 ..
첫 시도는 볶음밥. 상황. 찬밥은 남아 돌고, 마땅한 주반찬은 없고... 이럴때 좋은 듯. 재료. 찬밥 감자, 양파, 고추장, 계란, 스팸... 우선 식용유 두르고 감자를 볶는다. 감자를 3x3x2cm정도로 큼직하게 썰었더니, 익는데 오래 걸린다. 1cm이하로 잘게 썰어 넣는게 좋을 것 같다. 젓가락으로 찔러보면서 대..
진정 살아남기 위해 하는 요리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혼자 사는 귀차니스트들을 위해서 ^^ 재료비가 사먹는 고기값을 넘기는 어이없는 일 없도록. 따라서 사진도 뽀샵질? 이런 것 절대 없음. 다만 도움을 주기 위해서만 한 두컷 올립니다. 사실 읽는 분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맘도 있지만, 또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