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오랫만에 동생내외가 놀러왔다~~ 하룻밤을 우리집에서 보내고 이튿날 남원에 놀러갔다~ 남원을 가는길~~~ 비가내리고 눈이 내리고 천둥번개가 쳤지만... 그곳에서 구경하는내내 날씨가 해가 나고 언제 그랬느냐듯 평온해졌다~ 꽃샘 바람에 봄을 시샘하는 날씨가 변덕스러웠지만 ..
주변에 약초가 많이 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그냥 지나쳐왔다. 약을 만들어서 먹기 시작하면서 사다먹지 말고 오염되지않은 이곳에서 채취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번에 우슬뿌리 3포대나 캐왔는데 힘든지 모르고 3일을 다니면서 채취를 했는데 더 힘든것은 여기에 있었다..
마을 어르신께서 해마다 고구마농사를 지으시면 한 박스씩 주셨는데 지난해에는 고구마 농사를 못 하셨다고 못 주어서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토질이 좋아서 그런지 그집 고구마는 연하고 달고 맛있어서 쪄먹는것보다 그냥 날로 깎아 먹기도 했는데 아쉬웠다~~ 그런데 몇일전 동네 마실..
날씨가 따뜻하니 한 낮에는 방에 있기가 싫다~~ 어느새 이 할매 가슴속에도 봄이 오고 있나보다~ 처녀가슴에만 봄바람이 드는것이 아니고 할매도 봄바람이 났다~ㅎㅎ 어디 밖에나 나가볼까.!!! 슬~슬 엉덩이가 들썩여진다~ 오늘은 집 뒷산에 가서 우슬뿌리나 채취해볼까~ 뒷산에 고사리가 ..
요즘 나의 일과는 정리 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보내고 있다. 방 한쪽에 수북히 쌓아 놓았던 박스~ 한 4~50년 정도 되었나. ! 모으기를 좋아했던 난 버리지도 못하고 차곡차곡 쌓아 두기만 했다... 이사 다니면서 많이도 끌고 다녔던 두통거리였던 많은 상자들 ~~ 책과 신문 잡동사니들~~ 언..
아침부터 바빴다~~ 오늘 할 일이 많아서~ 어제 저녁에 배추 겉절이 할 것 소금 뿌려놓았는데 아침에보니 적당히 잘 절여져서 아침식사후에 버무렸다~ 그리고 오이절여 놓았던것도 무쳐놓고~~ 다음은 오늘의 주제~~ 만두 만들기에 들어갔다. 만두 속 준비가 끝나니 11시. 그때 부터 만들기 ..
2018년도에 난 소망을 하나 이루었다... 그토록 갇고 싶었던 불때는 아궁이~~ 시골에서 살면 밖에서 불 때서 삶을 일이 참 많다~~ 봄이면 고사리며 각종 나물을 채취해 삶고 끓이고 할 것이 많은데 그동안은 밖에서 불때서 삶았다. 바람이 불면 불이 흔들려 잘 삶아지지도 않지만 주변이 산..
농한기에는 푹 쉬어야하는데 그러질 못했다~ 뭔가를 만들어야 하고 또 뭔가를 해야 하는 그래야 정리가 된다는 느낌 또 손에서 일거리가 떨어지면 뭔가가 허전한 느낌~ 이것이 병이다 싶을 만큼 내 마음은 자꾸 일거리를 만들어서 일을 하고 만들기를 했다~ 어느정도 무엿을 만들어놓고 ..
무 도라지청을 만드는데 11월에 서리가 내리면서 무작업을 하고 또 언제나오느냐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급했다. 다른일 제쳐두고 만들기 시작을 해서 몇 번을 더 만들었다~~ 무 도라지청을 만들때는 뭐니뭐니 해도 재료가 중요하다. 서리맞은 토종무와 5년근 약도라지 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