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공간
과학, 기술, 사회, 철학에 대한 생각을 하는 공간

오늘의 생각 (106)

사라져 가는 택시 [2]

오늘의 생각 2019.03.08 12:27

세상은 점점 더 빠르게 연결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더 빠르고 따라서 더 싸게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는데 이에 따라 생겨나는 산업들을 우리

다문화정책 논란은 본질이 없다. [2]

오늘의 생각 2015.04.27 09:22

아침에 기사를 읽다보니 요몇년간 자주 있었던 다문화정책에 대한 논란이 또한번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이 논란은 그 본질에 해당하는 부분은 그저 당연한거 아냐라고 말해

타이야키와 붕어빵

오늘의 생각 2015.03.31 09:58

어제는 길을 가다가 보니까 타이야키를 판다고 하는 집이 있었다. 붕어빵이란 말이 있는데 굳이 타이야키라고 하는 것은 마치 국수를 안팔고 멘이나 누들을 판다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같아서 좀 기묘

사장님과 박사님 [3]

오늘의 생각 2015.03.20 10:11

한국에 오면 나는 시간이 지나기 전에 이런 건 좀 신기하네 싶다는 것을 그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적어두기로 했다. 그 같은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당연한 것으로 변해서 우리 눈에

바보와 욕망 [4]

오늘의 생각 2015.03.19 08:48

세상은 바보로 가득차 있다. 나도 바보지만 세상사람들도 그렇다. 바보가 그저 바보인 것으로 끝나면 슬프고 화나는 일이 적겠지만 바보도 욕망이 있다는 것이 문제다. 바보가 원하는 것이 있다라는 말만

세상과의 거리 [10]

오늘의 생각 2015.03.18 08:00

우리는 먹고 사는 일, 각자의 코앞의 욕심에 쫒기어 사는 일을 하면서 살게 된다. 그것은 자연스럽고 필요한 일이기조차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일상에서 머리를 들고 좀 더 먼 곳을 바라보는 일을

세상으로 부터 받을 빚 [2]

오늘의 생각 2015.01.27 08:11

사람은 세상에 빚을 지고 산다라고 하는 말은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는 말이다. 그러나 나는 세상으로부터 받을 빚이 있다라는 말도 그에 못지 않을 것이다. 돌부처가 아니라 살아있는 존재라면 우리는

'아버지'에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오늘의 생각 2015.01.09 07:50

부친상때문에 제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에너지가 좀 부족했습니다. 지금도 여파는 상당하군요. 뭐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다만 그러다보니 댓글에 답을 하거나 하는 일을 하기에는 의욕이 생기지

아버지 [29]

오늘의 생각 2015.01.03 01:26

그 이름은 강시산. 산이 시작한다는 뜻이다. 그는 2015년 1월2일 저녁 7시반에 영원히 눈을 감았다. 그가 태어난 것이 1936년이고 가난한 농부의 첫번째 자식이었다는 사실은 그의 삶이 힘든 것일 수 밖에

잡담에 대한 잡담 [9]

오늘의 생각 2014.12.12 18:24

흔한 일은 아니지만 가끔 블로그의 글을 읽은 사람들 중에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 몇일 전에도 그렇게 한 분이 다녀갔다. 누구를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한국이 좋은 이유 [4]

오늘의 생각 2014.11.12 11:12

요즘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 외국으로 이민을 나가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나도 이런 저런 일로 한국의 현실에 대해 가슴아파하는 일이 많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 한국에

서양인과 동양인 [1]

오늘의 생각 2014.09.15 04:21

서양인과 동양인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고 그것을 서양인과 동양인으로 구분하는 것은 종종 어리석은 일이다. 한국인도 일본인도 미국인도 이탈리아 사람도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다. 또한 동양

선거철, 조직 타령에 대한 경고 view 발행

오늘의 생각 2014.05.29 10:11

대학시절 총학생회 회장선거에 나선 친구중 하나는 내가 보기에 특이한 버릇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학생들이 어떤 질문을 하던 그 문제는 위원회를 만들어 해결하겠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저런

철학자와 정치가 그리고 장사꾼 view 발행 [2]

오늘의 생각 2014.05.27 08:20

한국사람들은 우산장수에게는 우산장사의 도가 있고 택시운전사에게는 택시운전사의 도가 있다라는 말같은 것에 익숙하다. 이 말의 해석은 사람마다 좀 다를지 몰라도 확실히 요즘 세상은 누구나 자신

저는 지금 여행중 [4]

오늘의 생각 2014.03.30 05:37

파리의 리옹역 호텔에서 몇자 남깁니다. 전에 한동안 글을 안썼더니 걱정하시는 분이 있더군요. 저는 지금 가족과 함께 여행중입니다. 아직 여행일정이 한주일은 남았군요. 그래서 글이 올라오지 않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