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는 언제나 악몽같다. 나같이 번잡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그리고 외국으로 이사를 가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마치 10년정도 자라난 나무 같은 것을 강판에 대고 갈아서 톱밥으로 만드는
일본에 살면서 아이들을 통해 연구소 바깥의 일본 사람들을 만나고 내가 살고 있는 와코시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한두가지씩 알아가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알게 된 것중의 하나는 결혼한 많은 여성들은
우리 동네에는 내가 자주 가는 커피숍이 하나 있다. 이 커피숍은 도토루라는 체인점인데 주유소의 한구석에 붙어 있어서 창밖의 경치가 좋은 곳은 아니다. 그래서 인지 처음에는 나는 이 커피숍을 거들떠
점심시간에 요앞에 있는 공원에 나갔더니 이제 봄이 오는 느낌이 나는군요. 한국은 아직 춥다지요. 그러나 거기에도 봄은 곧 오지 않을까 합니다.
최근에 우리집에 큰 변화가 두개 있었습니다. 하나는 가족들의 핸드폰이 전부 아이폰이 되었다는 것이죠. 그런데 뭘 하다보면 하는 김에 일을 더 저지르게 되
요즘 일본이 중국과 한국 모두와 동시에 영토분쟁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자연히 일본은 과거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일본 쪽에서는 이미 충분히 여러번 사과했다 같은 말이 나오는 모양
해마다 한두번 한국에 들어갈때마다 저희 가족은 열흘씩 일주일씩 자동차를 렌트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한국자동차가 이렇구나 하는 감상이 들고 일본차와 비교도 하게 되고 합니다. 물론 전문
많은 사람들이 일본을 한국의 미래라고 말한다. 한국이 일본이 걸어간 길을 그대로 따라간다는 것으로 거기에는 산업화가 일찍 이뤄진 나라가 일본이라는 점도 있지만 소위 단카이세대가 우리나라의 베
지난 주말에는 동네의 주택전시장에 다시 한번 구경을 갔더랬습니다 ( 저는 일본에 삽니다). 일본에는 주택전시장이라는게 동네마다 있는데 이것은 여러 주
동네의 공원에서 아톰이라는 지역화폐를 나눠준적이 있고 여기저기의 동네가게에서 지역화폐를 쓰고 있다는 사실, 나는 사실 잘 몰랐다 그러나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런 걸하고 있다는 것을 이
이제 슬슬 날씨가 본격적인 겨울날씨가 되어간다. 찬기운이 바람에 섞여드니 한국에 있을때 뜨듯한 온돌방에 이불덮고 누워서 책보고 군것질하던 때가 생각난다. 사실 온돌에 등을 지지고 있으면 그게
지난 주말에는 막내 학교의 공개수업일이었습니다. 공개수업일에는 보통 학교수업을 하고 부모가 참관을 하는 것이지만 그날은 작은 교내 음악회를 했습니
얼마전에 알고 지내던 사람에게서 자동차 캠핑장에 가족동반으로 여행을 가지 않겠냐는 제안이 왔다. 자동차를 주차하고 그앞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지내는 것이다. 그 가족은 무엇보다 막내의 친구가
일본에는 장마비가 내립니다. 그렇지만 비만 안불면 비오는 거리를 걷는 재미도 좋기 때문에 방사능비라는 우려를 머리에서 쫒아내면서 즐겁게 출근을 했습니다. 출근해서 동료와 여름 휴가계획에 대해
일본인을 일본인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그 답은 그게 뭐가 되었든 한계를 가진 것이다. 실제로 세상에는 일본인 이란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1억 3천만이라는 다양한 사람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방문을 환영합니다. Youtube : 오늘의 질문 https://www.youtube.com/channel/UCRp0B_T34RfJtE7UlozWeUA
•감사합니다. ..
격암(강국진) 12-23
•올 한해에도 ..
레이미드 12-23
•오늘도 좋은 ..
하늘색바다 12-11
격암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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