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공간
과학, 기술, 사회, 철학에 대한 생각을 하는 공간

역사에 대한 생각 (11)

역사와 객관성

요즘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역사 이야기가 트위터에 가득하다. 그런데 역사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역사는 엄정하게 증명된 사실에만 근거해서 써야 한다같은 이야기가 아직도 돌아다니는 것을 본다.

이야기 부시기로서의 역사 view 발행 [2]

이야기 부시기로서의 역사 역사를 이야기하면 대개는 이야기 만들기로서의 역사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우리가 역사를 말한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어떠한 정보를 걸러내어 하나의 패턴을 보고

김용옥의 동아시아 30년사를 다시 보고 [2]

지난 밤에는 동아시아 30년사에 대한 김용옥의 강의를 유튜브에서 다시 한번 봤다. (http://www.youtube.com/watch?v=R8z4CUFT2uc) 기억력이 별로인 나는 전에 본거라도 다시 재미있게 본다. 재미

역사라는 이론과 나를 지키기 [2]

얼마전에는 역사에 대해 우리가 할수 없는 말(http://blog.daum.net/irepublic/7888058)이라는 글을 썼지만 아직도 역사라는 것에 대해 뭔가 마음에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가 쓴 글들을 다시

역사에 대해 우리가 할수 없는 말 view 발행 [4]

역사에 대해 말할때 우리는 종종 인과론적인 태도를 취한다. 즉 A가 있었기 때문에 B가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견해에 따르면 역사의 기술이란 하나의 인과론적 고리를 연결시켜놓은 것이다. 고대시대에서

전통적 인간형의 발전적 계승에 대하여 view 발행 [3]

머릿말 나는 이시대 한국의 최대과제는 차세대 산업의 발굴도 아니고 취업이나 교육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위기는 가치붕괴라고 생각한다. 구태의연하게 들리는 이 말은 가치판단의 붕괴라

노예가 된 작은 지식인 view 발행

사실명제는 가치판단을 내려주지 못한다. 사실 명제는 그 자체로 가치판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12에세이중의 마지막에 한말이기도 합니다만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거나 가치판단을 내렸을때 사실이 가

이덕일의 강의를 보고 view 발행 [2]

머릿말 KBS에서 이덕일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란 제목의 강의방송을 했다. 이덕일은 20권이상의 책을 저술하였으며 대단한 인기 작가이며 역사학자이다. 이덕일은 기존의 사학계주류를 조선시대

지식과 깨달음의 역사

지식이란 모두가 나눌수 있는 것이며 자동차나 자전거처럼 그 원리를 알지 못해도 쓸수 있는 것이다. 일식이 몇월몇일에 일어난다라는 것을 알면 일식을 예측하는 원리따위는 몰라도 일식을 볼수 있는

한국을 보는 방식 [3]

오늘은 한 철학교수의 강의를 녹음한 것을 들었다. 그는 그리스에서 왜 철학이 시작되었는가를 설명하면서 그리스의 환경 특히 항해술이 발전하는 환경을 강조하고 있었다. 나는 그 교수의 주장이 일리

역사와 투쟁의 해석 [8]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에서 다이하드나 러셀웨펀 그리고 미션임파서블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영화들에는 선과 악의 구도가 분명하다. 선이 악과 싸워 무찌른다는 것이며 특히 인상적인 것은 악이 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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