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공간
과학, 기술, 사회, 철학에 대한 생각을 하는 공간

젊고 지친 사람들에게 (29)

장래 희망과 장래 욕망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곧잘 묻는다. 대부분의 어른들이 특별한 악의가 없으며 그저 관심의 표현이라고 믿는 이 질문은 그러나 사실 아이들에게

세심한 선택의 모순

심리학 실험중에 이런 것이 있었다.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여러 포스터 중의 하나를 고르게 한다. 그리고 또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는 여러 포스터 중의 하나

결혼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4]

요즘은 결혼을 늦게 하거나 아예 해야 할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러면 그럴 수록 기성세대 중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꼭 결혼하라고 권유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기혼자로서의 경험

우리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 [5]

우리는 흔히 그 사람 좋은 사람이야 같은 말을 한다. 이 말의 뜻을 알고 있는 것같이 말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좋은 사람 신드롬이라고 불러야할 병도 있다. 이것에 대해 생각하면 과연 좋은 사람이 뭔가

연애에 서툰 사람을 위하여 [8]

언젠가 한 블로그 방문객이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거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나는 연애라면 전문가야라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싶지만 저도 수많은 다

진짜는 거의 공짜로 얻게 된다. view 발행 [15]

더더욱 많은 것이 상품이되고 그때문에 더더욱 돈이 모든 것의 가치척도가 되는 시대다. 그래서 신문방송도 언제나 경제 경제하면서 돈 이야기에 집중하게

젊은이들이 살기 힘든 이유 view 발행 [14]

들어가며 88만원세대, 아프니까 청춘이다같은 책들이 대표적이지만 젊은이들의 힘든 삶을 분석하거나 젊은이들에게 위로를 주는 담론은 많다. 그러나 청년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청년들이 살기 힘

우리가 꿈이 없는 이유 view 발행 [14]

나도 그렇지만 어른들은 종종 어린 아이들이나 청년세대에게 말한다. 너는 커서 뭐가 될것이냐, 너는 꿈이 뭐냐. 이런 질문은 삶에 목표가 없을 때 우리는 방황하게 되고 시간을 낭비하게 되기 때문에 무

실패에 대한 우리의 자세 view 발행 [2]

실패에 대한 우리의 자세 우리는 많은 것들을 결정한다. 그리고 종종 어려움에 처한다. 인생이란 끝나기 전에는 절대로 실패인지 성공인지 모른다. 사실은 인생이 끝나도 그 사람의 인생이 성공인지 실패

청춘소설과 우리의 세계 view 발행

어릴적에 내가 좋아하던 청춘소설이 있었다. 그 소설에는 삽화도 나와 있었는데 잘생긴 남학생 3명과 여학생 3명이 활짝 웃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 소설의 줄거리는 그런 선남선녀들이 어떻게 서로

낙천주의자와 현실주의자 view 발행 [9]

이 세상에는 물론 여러가지 사람이 있다. 그러나 아주 많은 사람들이 두 종류의 사람들에 드는 것같다. 그중 한쪽의 사람들은 종종 스스로를 낙천적이라던가 긍정적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안 좋은 상황에

부족한 사람이 외우고 다닐 두가지

막내아이가 게으르게 굴어서 설교를 하다보니 아이가 외우고 다녔으면 하는 말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에부터 생각하던 두가지 말을 반복해서 외우게 했는데 그 두가지는 이런 말이다.

행복과 즐거움 view 발행 [6]

즐거움이라는 것은 흔한 말이다. 그러나 이 즐거움이라는 평범하고 당연한 단어도 우리에게 생각할 것을 주지 않나 하고 생각한다. 우선적으로 지적할 수 있는 것은 즐거운 것은 반드시 좋은 것과 같은

건강과 겸손에 대하여 view 발행 [4]

최근에 공원을 걷다가 바보도 기억할 수 있는 삶의 원칙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무엇보다 지쳐있고 어리석은 자신을 위한 생각들이었습니다. 바보가 사는 법은 저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결혼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하는 조언 view 발행 [6]

연구실에 있는 한 일본인 동료의 동생이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작된 대화가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로 번져서 결국 익숙해 지는 것의 위험함에 대한 이야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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