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공간
과학, 기술, 사회, 철학에 대한 생각을 하는 공간

영화 드라마 다큐 (57)

HBO 드라마 체르노빌을 보고. [2]

최근에 드라마 체르노빌을 봤습니다. 1986년 당시 소련연방의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 일어났던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다룬 이 드라마는 이 사고가 어떻게

영화 말모이를 보고 [2]

유해진 윤계상 주연의 말모이를 봤다. 말모이는 조선어학회가 한글 사전을 만들려는 노력을 그린다. 기본적으로는 심각한 이야기를 가지지만 가벼운 코미디

유발 하라리의 유튜브 영상들을 보고

어제는 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를 쓴 유발 하라리의 동영상 두개를 봤습니다. 첫번째 동영상은 TED 강연으로 2015년의 것이었고 두번째 동영상 역시 TED 주최 강연이었지만 강연이라기 보다는 대담 형

마이크 플래너건의 힐하우스의 유령을 보고

세상을 점점 장악해 가는 듯한 유명 기업들이 있다. 아마존이 그렇고 테슬라가 그런데 넷플릭스도 그런 것같다. 넥플릭스에서 자체 제작하는 컨텐츠들이 점

영화 버닝을 보고 [1]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을 봤다. 2시간 반이 넘는 긴 영화이며 오락적 요소는 별로 없는 영화지만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관객을 잡는 힘이 있는 젊은이에 대

그날 바다를 보고 [4]

세월호 사건에 대한 다큐 그날 바다를 조조영화로 보고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홍보해 주고 싶어하고 계시며 동시에 스포일러를 남기면 흥행에 도

영국드라마 다운튼 애비를 보고. [2]

책을 읽다가 작가가 다운튼 애비라는 드라마를 언급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찾아 보게 된 다운튼 애비는 매우 재미있고 의미심장한 것이었으므로 그

레디 플레이어 원을 보고

레디 플레이어 원을 가족과 함께 아이맥스 3D로 봤다. 보기 전까지 망설임도 꽤 많았는데 워낙에 시중의 평이 왔다갔다였기 때문이다. 평론가들은 극찬을 하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보고 [7]

참 광고도 많았던 리틀 포레스트였다. 일본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본 데다가 힐링 영화류에 대해 약간 반감이 생긴 나는 처음에는 리틀 포레스트를 보지 않으

장혜영의 세상을 바꾸는 십오분 강연을 보고 [2]

오늘은 장혜영이라는 분의 강연을 감명깊게 봤습니다. 그래서 그 감상을 몇자 적어둘까 합니다. 장혜영이라는 분은 발달장애를 가진 동생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 동생은 오랜동안 산속에 있는 고립된 시

스승과 교육에 대한 영화 디테치먼트를 보고

이 세상에는 스승과 교육에 대한 영화가 많이 있다. 홀랜드 오퍼스, 라자르 선생님, 뮤직 오브 하트, 코치 카터, 모나리자 스마일 같은 영화들이 그렇다. 하지

영화 저수지 게임을 보고

주진우 기자의 취재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다큐멘터리 저수지 게임을 봤다. 낮 시간에 봤는데도 고등학생들이 단체관람해서 상영관이 메워졌다. 같이간 아내

영화 박열을 보고 [2]

오늘은 이준익감독의 박열을 봤다. 이 영화에서는 이제훈이 주인공인 박열을 연기했고 최희서가 박열의 아내이자 동료인 일본인 가네코를 연기했다. 내가 본

동주와 정치 [2]

오늘은 대선 날이다. 날도 날이거니와 나는 어제 아내와 함께 영화 동주를 보면서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것에 대해 또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패망 직전의 시대를 살았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논

무현 두 도시 이야기를 보고

전인환 감독의 다큐 무현 두도시 이야기를 봤다. 이 다큐는 기본적으로는 노무현과 백무현 두 사람의 과거 선거운동들 자료를 교차 편집하고 그 사이에 팟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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