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인척하나 없는 전주를 택하여 살게 된지도 이제 만 4년이 넘었다. 그간에 전주에 사는 사람이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건 나에게 이따금 왜 전주에 살
해리포터에 보면 일반인들은 볼수 없는 비밀의 골목이 나온다. 그 골목안으로 들어서면 마법의 거리가 나오거나 마법의 기차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아내와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후쿠오카는 비수기에 가면 믿을 수 없이 비행기표와 숙소가 저렴하더군요. 예전에 일본에 살았던 관계로 추억을 더듬
나는 가끔 빵을 굽는다. 그래봐야 파운드케익과 스콘을 구울 뿐이지만 말이다. 오늘은 아무도 없는 집에서 몸을 움직일까 싶어서 집안일을 좀 하다가 빵도 구
바다는 계절마다 그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겠지요. 하지만 여름바다는 너무 시끄럽고 겨울바다는 너무 썰렁해서 좋지만은 않은 것같습니다. 그래서 가을바다
아내의 생일이 다가오는데 수능날이라고 온 가족이 마침 모였습니다. 그래서 가족 여행으로 보성의 율포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돌아 오는 날에 순천만 습
전국에는 지금 여러개의 국화꽃 축제를 하고 있다. 그 중에서 이번에 우리가 간 곳은 전라도 광주옆에 있는 전남 화순 남산공원의 국화꽃 축제였다. 이 축제
전주에서 더 가까운 것은 내장산이지만 강천산의 단풍도 내장산 못지 않다. 게다가 걷는 길이 평탄하고 출렁다리가 있어서 산책하는 기분이 오히려 더 좋은
부산에 사는 처제가 놀러와서 내가 파운드 케이크를 만드는 것을 보더니 빵만들기가 내 취미냐고 물었다. 나는 그 순간 약간 당황했는데 내가 답을 어떻게 하
별거 아니지만 고마운 것이 있고 그걸 또 미처 생각이 나질 않아서 못하는 것이 있다. 예를 들어 밤산책이 그렇다. 요즘은 연일 전국이 매우 덥다. 전주도 예외가 아닌데 그러다 보니 낮에 어딜 나가서 산
나는 운전을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그러다보니 기차여행이 하고 싶어졌는데 마침 이 날이 내 생일이었다. 나는 뭘 하고 싶냐고 묻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
어느 고장에 정을 붙이는 이유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대개는 친척이나 친구같은 사람이 큰 이유일 테지만 오래된 가게와 지역의 음식이 그 이유
먼 곳을 보다 보면 코 앞을 보지 못하게 된다. 언제나 그렇다고 생각했고 그렇다고 말했으면서도 이따금 그걸 다시 깨닫게 되는 일이 생긴다. 전주에 산 것도
오늘은 모처럼 볕이 좋았다. 아내가 동생과 여행을 간터라 나는 운동도 할겸 산책로를 새로 하나 찾아 보기로 했다. 전주에 있는 우리 집에서 차로 달려 20분
어제는 아내와 김제에 있는 떡복기 집에 다녀왔습니다. 작고 허름한 가게에 할머니 혼자서 하고 계시는 그 가게는 여러모로 30년쯤 전의 떡복기집을 연상하게 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그렇습니다
방문을 환영합니다. Youtube : 오늘의 질문 https://www.youtube.com/channel/UCRp0B_T34RfJtE7UlozWeUA
•감사합니다. ..
격암(강국진) 12-23
•올 한해에도 ..
레이미드 12-23
•오늘도 좋은 ..
하늘색바다 12-11
격암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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