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입성 2일차, 남쪽 섬으로 나가보자. 어제 들른 마카오 타워 우리 숙소는 북쪽 반도이므로 남쪽으로 가기위해선 다리를 건너야 한다 화려한 카지노 호텔들을 지나 고층 아파트가 즐비한 곳에 아 근데 증간에 한 층은 왜 비워놓는거냐? 화재 발생시 대피공간? 여튼 이러 곳에 조그마..
호텔 리뷰 들어간다. 마카오 2박3일동안 묵은 올레 런던 호텔 럭셔리 컨셉은 아니지만 주변에 맛집이 많고 북쪽 반도 대부분의 도보관광이 가능한등 장점이 많다. 마카오 럭셔리로 보시려면 남쪽 섬의 카지노 호텔을 이용하는게 나을 것 같고 마카오 구시가지를 위주로 보시려면 이 곳은 ..
이 날은 하필 1년에 한 번도 잘 안걸리는 몸살 및 콧물감기에 걸려 몸 컨디션이 말이 아니었다. 여기에 택시기사들마다 신경을 곤두서게 하지, 날은 궂지 김치찌개 생각이 간절했지만 호텔 주변엔 한식당 없었고 우리가 택한 것은 매케니즈 식당. 중국식과 포르투갈 식이 혼합된게 매케니..
이번엔 마카오 타워 여기까지 왔는데 야경을 한 번 쯤은 봐줘야 하지 않겠나. 그러나 미터 끊으라는 나의 요구를 무시하고 터무니없는 금액을 부르는 택시기사와 거의 주먹다짐 할 듯이 싸우는 불쾌함도 있었다. 타자마자 요구했으니 망정이지 마카오 타워 다 가서 일이 벌어졌다면 더 ..
택시타고 하우스오브 댄싱워터 공연 보러 간다. 걸어가긴 약간 멀고 택시 타긴 애매한 위치. 택시 기사가 너무 가까운데 간다고 짜증낸다. 마카오의 택시 문화는 나중에도 언급하겠지만 완전 개판이다. 안내 로봇 나비 모양으로 배경 사진찍는건 만국 공통인가 곳곳에 카지노 저 자동차..
첫 번째 마카오 관광지는 호텔 베네시안 마카오. 신시가지의 명물로서 인공적인 베니스 & 에펠탑 (1/2 크기라 함) 이 유명한 곳이다 최고의 관광지답게 무척이나 혼잡하다 길 찾기 꽤나 어렵고, 마침 이때가 연말인지라... 지금 가도 다시 헤멜게 분명하고 당근 어떻게 가는지 설명할 수 없..
호텔에 도착한 시간은 아직도 체크인 전, 일단 짐을 맡긴다. 런던호텔은 젊은 여행자 중심의 중저가 호텔인데 룸컨디션이 최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고 특히 프런트가 매우 친절하다. 한편 마카오는 북쪽 반도의 구시가지와 남쪽 섬의 신시가지로 나뉘는데 옛 정취..
호텔에서 하룻밤 자고 바로 마카우로 넘어간다. 혹시 작년 가을쯤에 바다위를 통과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가 개통되었다는 기사 보신 적 있으신가. 바로 홍콩에서 마카우를 거쳐 중국 위해까지 연결된다는 강주아오 대교이다. 이런 기사 보면 바로 궁금해지는 나, 홍콩서 마카우까지..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난 탓에 갈등을 했다. 운동을 나갈 것인가 말것인가 나가자 자유여행인데 내맘이지 엘리베이터에 붙은 식당 광고 이때가 연말이다보니 크리스마스 분위기 공항에 붙어 있으니 파일럿, 승무원 분들 많이 숙박하시는 듯. 내 친구 아시아나 파일럿도 처음엔 관광도 하..
자정이 넘은 시간에 공항에 도착하니 첫 날 호텔은 공항에 붙어 있는데서 잔다. 근데 예약 후 나중에 알아보니 홍콩 공항은 심야에도 시내로 들어갈 수 있는 옵션이 많아서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되었겠더라. 17만원이나 주고 예약한건데...쩝 호텔스닷컴에 자정 이후엔 프론트가 문을 닫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