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 (31)

미인의 이름을 사용하는 아름다운 꽃 - 양귀비 란(蘭)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19]

한국의 야생화 2011.08.27 09:34

<양귀비 란(蘭)> 양귀비는 중국의 절세 미인이였죠. 양귀비 꽃은 중국 당나라 현종의 왕비였던 양귀비의 아름다움에 비길만큼 아름다운 꽃이라 해서 ‘양귀비’로 이름지어졌습니다. 양귀비씨는 빵에도 사용이 되고 기

마지막 잎새의 주인공 - 담쟁이 view 발행 [21]

한국의 야생화 2011.08.25 09:44

<담쟁이>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나무에 달라붙어 올라가며 심장 모양의 잎은 끝이 세 쪽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7월에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繖) 꽃차례로 피고

추억과 향수를 여름내내 선물하는 꽃 - 분홍 찔레꽃 view 발행 [27]

한국의 야생화 2011.07.04 09:41

<분홍 찔레꽃> 제가 가꾸는 찔레나무에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분홍 찔레꽃이네요... 흰 찔레꽃은 따스한 봄날에 무더기로 확 피어나고 져버리는 꽃이지만.... 분홍 찔레꽃은.... 무슨 미련이 많아서인지 피고 지고를 여름내

장마를 예보하는 꽃이 있습니다 view 발행 [42]

한국의 야생화 2011.06.28 07:48

<치자꽃> 장맛비가 내리고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6일 연속 내리던 빗줄기에 치자꽃이 매혹적인 향기를 뿌리며 피어났습니다. 치자 꽃봉오리가 두어달 동안 기다림이란 숙제를 주더니 연신 쏟아지는 빗줄기에 더이상 버

한여름날 순백의 리본 - 바위취 view 발행 [24]

한국의 야생화 2011.06.18 08:03

원래 꽃을 좋아하지 않는 칼스버그... 그러나 야생화는 은근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바위취꽃은 작년에 찍은 것도 있지만 발로 찍은 것들이라 다시 삼각대를 이용하여 예쁘게 담아봤습니다. 짧은 뿌리줄기에서 잎이

예쁜 꽃이 왜 고양이 밥이였을까??? - 괭이밥꽃 view 발행 [11]

한국의 야생화 2011.06.05 08:29

<괭이밥꽃> 작지만 부드럽고 강한 야생화 괭이밥.... 작은 생명력이 얼마나 강한지 전 세계에 뿌리를 내렸다고 합니다. 사랑의 징표인 하트 모양의 잎새를 지녀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야생화이기도 하지요.. 영산

아름다움속에 묻어나는 슬픔 - 찔레꽃 view 발행 [33]

한국의 야생화 2011.05.31 08:14

<찔레꽃> 5월의 꽃들은 진한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라일락은 길목마다 꽃향기를 가득 뿌렸고, 아까시의 향기는 달리는 차안까지 향기를 내뿜어 주었습니다. 진한 꽃향기들로 가득한 5월이지만, 은은한 향기의 찔레꽃

바위취만 보면 생각나는 바보가 있습니다. view 발행 [37]

한국의 야생화 2011.04.19 07:20

<바위취꽃>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야생화가 바위취입니다. 요즘은 무늬종 바위취 몇 개 가꾸고 있는데 무늬종 바위취는 은근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네요. 역시 토종 야생화인 순수 바위취가 부담이 없고 더 정감이 가

국립수목원에서 만난 야생화들... view 발행 [31]

한국의 야생화 2011.04.12 07:19

<양지꽃> 깽깽이풀을 만나러 지난 주 화요일에 국립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 깽깽이풀도 만나고 다른 야생화들도 만났는데 포근한 봄날의 햇살만큼이나 밝게 피어나는 야생화를 보니 봄의 전령사는 아무리 추운 겨울이

3년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야생화 - 깽깽이풀 view 발행 [34]

한국의 야생화 2011.04.07 07:48

<깽깽이풀> 깽깽이풀을 만나기 위해 국립수목원에 갔습니다. 작년 봄에 만났었지만 올해도 꼭 보고 싶었습니다. 많은 야생화들이 국립수목원 여기저기에 예쁘게 피어나고 있었고... 작년에 만났던 그 장소가 아닌 다른 곳

겨울의 방문을 알리는 꽃 - 호랑가시나무꽃 view 발행 [14]

한국의 야생화 2010.10.24 07:29

<호랑가시꽃> 미니종 호랑가시나무를 가꾸고 있는데 잎들이 시들시들해지더니 갑자기 꽃망울을 쏟아내더군요. 호랑가시나무 크기가 제 손바닥 크기이구요. 꽃망울의 크기는 쌀 크기 정도 입니다. 무진장 작죠... 어제는

바람개비를 닮은 꽃 - 백화등 view 발행 [12]

한국의 야생화 2010.09.18 08:05

<백화등> 백화등 2종류를 가꾸고 있습니다. 왼쪽은 일반 백화등이구요. 오른쪽은 일본 수입 무늬종 백화등입니다. 무늬 백화등이라고 하지만 두 줄기만 무늬종이고 다른 줄기는 일반 백화등과 똑같습니다. 왼쪽의 백화등

달달 볶으고 있습니다. [16]

한국의 야생화 2010.07.07 00:54

바위로 된 분에 바위솔 몇 종류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이 퇴약볕에 달달 볶아주고 있답니다. 바위솔 심는거...진짜 힘드네요. 호랑이발톱바위솔. 좀바위솔. 연화바위솔. 거미바위솔... 이 여름 뜨거운 햇볕아래 무럭무럭 자라났

잡초같은 생명력 - 애기똥풀 [4]

한국의 야생화 2010.05.19 00:58

따사로운 봄날... 길가나 들의 아무곳에 흐트려져 피는 아주 흔한 야생화 애기똥풀입니다. 애기똥풀은 가지나 줄기에 상처가 생기면 노란 유액이 나오는데 마치 아기 똥 같다하여 애기똥풀이란 이름을 지니게 되었다네요. 이

순간의 여유 그리고 해학 - 깽깽이풀 view 발행 [15]

한국의 야생화 2010.05.05 09:35

<깽깽이풀> 낙엽이 쌓인 바위 밑... 낙엽을 뚫고 깽깽이풀이 올라와 꽃을 피웠습니다. 뜰의 반그늘진 곳에 씨앗을 뿌려놓으면 3년이 지나야 꽃을 피운다고 하네요. 3년의 기다림... 환상적인 결실로 나타나지요. 그늘진 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