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자료 창고

雜다한 글 (617)

에어컨 분해 청소

雜다한 글 2019.07.22 21:34

에어컨을 산 게 2013년. 당시에는 자동건조 기능이 없었다. 즉, 에어컨에 곰팡이가 피기 딱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소리이다. 매년 면봉과 물티슈로 좁은 틈새로 밀어넣어 닦다가, 혹시나 하여 유튜브를 찾아보니 분해해서

사람도 늙고, 도시도 늙는다

雜다한 글 2019.06.26 10:13

사람의 몸도 늙으며 여기저기 고장이 나는 것처럼, 인구도 고령화되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도시도 노후화되며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626061105607?f=m 한국 사회도 이제 어느 정도 성장한 만큼(물론 급속히 성장하느라

'구산'이란 동네

雜다한 글 2019.06.20 11:32

가게 안에선 동네에서 오래 산 분들이 모여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대도시 서울이지만 형성된 지 오래된 곳에선 주민들 사이의 관계망이 살아 있다. 반면 지방의 중도시이지만 새로 형성된 우리 동에는 그런 관계망이 빈약하다.

먹을거리 소비와 지역 만들기

雜다한 글 2019.06.14 09:57

다품종 소량 생산을 하는 다양성이 높은 농장을 운영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면, 먹을거리 체계라는 구조의 변화가 없으면 농민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안겨주는 일밖에 안 된다. 사실 직거래도 그런 것 같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직거래는 너무 부담스럽다. 다양한 농산물을

먹어야 산다, 토종 씨앗

雜다한 글 2019.06.07 21:04

씨앗이 없으면 농업도 없다“농부는 굶어 죽어도 씨앗을 베고 죽는다(農夫餓死, 枕厥種子)”라는 속담만큼 씨앗의 소중함 을 잘 표현하는 말은 없다. 내가 씨앗, 특히 토종 씨앗에 처음 관심을 기울인 건 대학을 다니던 2000년대 초반이었다.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던 나

<농생태학>을 모두 한국어로 옮기고

雜다한 글 2019.06.05 14:34

내일부터 긴 연휴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저는 잠시 휴식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농생태학> 본문을 한국어로 옮기는 일이 일단락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농생태학"이란 단어가 입에 오르내리고 여러 지면에 보인 지가 꽤 오래된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10여 년

타이어 교체

雜다한 글 2019.06.04 15:57

어느새 타이어를 55000km까지 탔다. 4X2의 경우 4만 킬로미터가 권장 운행거리이니 그보다 좀 더 탔네. 이번에도 금호타이이로 갈까 하여 TA31을 알아보니 1개당 10만5천원이라고 한다. 여러 매장에 전화를 해보니 다들 비

꾸준함이란 덕목

雜다한 글 2019.05.24 10:16

어린 시절, 나는 <파브르 곤충기>를 좋아했다. (그렇다 시튼 동물기보다 파브르 곤충기를 더 좋아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동물보다 곤충을 더 좋아하던 어린이였다.) 그 책에서 읽은 쇠똥구리 편은 지금도 기억이 나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雜다한 글 2019.05.11 12:28

공기청정기 필터는 보통 1년에 한 번 교체할 걸 권장한다. 그 이유는 바로 사진과 같다.

기네스의 화학적 성질

雜다한 글 2019.03.18 07:42

이런 쓰잘데기 없는 정보. 너무 좋지 아니한가.

물수리 멋있다.

雜다한 글 2019.03.17 07:25

어렸을 때도 이 동물을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아이폰 구입

雜다한 글 2019.03.10 08:42

그동안 스마트폰을 6년 정도 쓰니, 사용하기엔 아직 괜찮지만 너무 느려서 올해는 바꿔야겠다고 생각중이었다. 그래서 시내 나간 김에 중고폰도 알아볼까 해서 소녀폰이란 매장에 들렀다가 덜컥 구매했다. 중고는 처음이라 의

아베오, 에어백 리콜

雜다한 글 2019.03.05 15:08

안내문에서는 올해 5월부터 교체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2개월 앞당겨 부품이 확보가 되었는지 크루즈 카페에서 교체한 사람이 있다고 하여 전화로 서비스센터에 문의했다. 아주 간단한 작업이라며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입고.

중국과 가깝다는 지리적 잇점

雜다한 글 2019.03.05 08:18

중국과 최단거리인 내가 사는 전북 지역. 과거엔 뱃길 무역이 발달하는 조건이었으나, 지금은 미세먼지의 직항로가 되었다. 늘 관찰하는데 다른 지역보다 유달리 더 심하다. 너른 들판이 그 미세먼지를 담는 그릇 역할까지 하

기지제의 단점

雜다한 글 2019.03.01 10:17

기지제가 풍광도 괜찮고 산책하기도 좋지만, 안개를 발생시키는 건 정말 요즘처럼 미세먼지 심할 때는 최악이다. 안개 입자에 먼지가 찰싹 달라붙고, 그걸 사람들이 숨쉴 때마다 호흡기로 들어가겠지. 아무튼 안개+미세먼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