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자료 창고

雜다한 글 (641)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雜다한 글 2019.10.14 09:27

몸이 안 좋아 못 보았던 영화를 보았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무척 재미있을 줄 알고 갔지만 예상보다 별로라서 실망했다. 왜 예티들은 그렇게 호전적이 되었는지 모르겠고, 아이들과 보는 영화에서 총질하는 장면은 왜 그

순천 화월당

雜다한 글 2019.10.13 09:30

1928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는 순천 화월당에 다녀왔다. 어른들이 좋아할 맛의 찹쌀떡과 팥소가 든 카스테라를 팔았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

雜다한 글 2019.10.13 09:28

순천만 습지를 가다가 목격한 태풍의 흔적.

내장산 산행

雜다한 글 2019.10.13 09:27

후배들이 찾아와 함께 내장산에 오르다.

금산사 방문

雜다한 글 2019.10.13 09:25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모악산 금산사.

철도를 바라보는 관점

雜다한 글 2019.10.06 10:28

어제는 최명희 작가의 <혼불>에 나타나는 일제강점기의 전주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에 다녀왔다. 강연 내용 가운데 흥미로운 한 가지 주제가 바로 "철도"였다. 한국에서 철도는 근대의 상징이자, 일제의 자원 수탈을 나타낸다. 그래서 무척 복잡한 반응을

선운사의 음녀 상

雜다한 글 2019.10.05 17:58

선운사에 가본 적이 있나요~. 이 노랫말은 익히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상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다. 절마다 입구에 있는 사천왕문을 들어서면, 사천왕 가운데 한 왕의 발 밑에 이런 음녀 상이 깔려 있다고 한다. 하지만

꽃문어의 추억

雜다한 글 2019.10.02 22:25

EBS 한국기행을 보는데, 묵호항에서 문어를 삶아 판매하는 분의 이야기가 나왔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어릴 적 일들이 떠오른다. 나의 외가가 바로 묵호이다. 그리고 할머니가 방송에서처럼 묵호항에서 문어를 사다가 삶아

아프리카 대륙의 상호불신 문화, 그리고 한국

雜다한 글 2019.10.01 10:16

아프리카 대륙에 만연한 '상호불신 문화'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에 대해 분석한 연구가 있다고 한다. 이거 한국도 해당하는 것 같아서 찌릿찌릿하다. 언어의 한계 때문에 정확히 옮기지는 못하겠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다. 아

순천 왜성 답사

雜다한 글 2019.09.30 09:28

그동안 너무 가보고 싶었던 순천 왜성을 다녀왔다. 순천 왜성은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에 있는 구릉 지대에 내·외성 2중으로 돌로 쌓아 만든 성이다. 이 성이 자리한 신성리新城里라는 마을 이름은 1914년 일제가 행

관리의 중요성

雜다한 글 2019.09.30 09:03

옥상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풀밭으로 변한다. 순천 구도심의 한 건물 옥상의 모습.

동영상

유엔 기후 정상회의에서 연설하는 그레타 툰베리 씨

雜다한 글 2019.09.24 07:15

그레타 튠베리 씨, 유엔 기후 정상회의에서 연설하며 진심으로 화내고 슬퍼한다.사람들이 이런 면에 감화되어 움직이는 것 같다.

돼지 살처분 방식

雜다한 글 2019.09.23 16:53

돼지 살처분 방법에 대해 들었다. 원래 2013년 이전에는 생매장을 했단다. 그런데 2012년 구제역 사태 때 비명을 지르며 생매장되는 돼지들의 모습이 방송에 나간 뒤 동물보호법인지 동물복지법인지가 개정되게 된다. 그 이후에는 1. 구덩이를 파고 2. 돼지들을 몰아 넣은

불현듯.

雜다한 글 2019.09.21 18:40

엄마가 있었다. 그는 스무살에 나를 낳았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어리다고 깔볼까봐 4살을 더 붙여서 자기 나이를 속였다고 들었다. 그래서 나랑 띠동갑이 되었고, 그녀와 그때 이후 새로 사귄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알았다. 그는 2002년 12월, 46살의 나이로 죽었다. 암이

얼라이먼트

雜다한 글 2019.09.05 19:19

출장을 다녀오다 포트홀에 쾅! 소리가 너무 커서 무슨 사단이 난 줄 알았다. 주행하는데 계속 바퀴 쪽에서 안 나던 소음이 발생해 처음엔 펑크가 난 줄 알고 중간에 차를 세우고 타이어를 먼저 살폈다. 다행히 외관상 타이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