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자료 창고

작물 사이의 양분 간섭

농법 2019.10.02 11:44

좋은 사진을 주웠다.왼쪽; 고추밭 옆에 심은 고구마 수확량오른쪽; 대파밭 옆에 심은 고구마 수확량

농사잡록 11 -나를 길들여줘

농법 2019.09.22 14:43

“우린 우리가 길들이는 것만을 알 수 있는 거란다. 사람들은 이제 아무것도 알 시간이 없어졌어. 그들은 상점에서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들을 사거든. 그런데 친구를 파는 상점은 없으니까 사람들은 이제 친구가 없는 거지. 친

농사잡록 10 -지구의 허파, 아마존이 불타오르고 있다

농법 2019.09.22 14:38

2019년 8월23일, 브라질 노보 프로그레시오 근처에서 불타고 있는 아마존. 사진@Nacho Doce/Reuters 전 세계의 이목이 브라질의 아마존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실 때쯤엔 여러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으로 인해

농사잡록 9 -특명, 흙을 지켜라

농법 2019.09.22 14:34

한국은 화강암과 화강편마암 등의 분포율이 높아서 사질 토양이 흔합니다. 그리고 지형 및 기후의 측면에서는 산이 많고, 여름철의 집중 호우와 겨울철의 결빙 작용 등으로 조립질 토양과 쇄설성 토양이 흔하지요. 그 때문에

농사잡록 8 -이것은 콩인가, 옥수수인가? 질소를 고정하는 옥수수

농법 2019.09.22 14:31

이 노래를 아시나요?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 있네.” 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옥수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8월 유명한 생물학 학술지인 Plos Biology에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논문이 발표되었

농사잡록 7 -풋풋한 풋거름으로 땅심을 돋우다

농법 2019.09.22 14:30

풋거름이라 하면 많이 낯선가요? 그럼 綠肥라고 하면 어떤가요? 아, 한자가 더 낯설겠군요. 용어야 어떻든지, 농경지에서 자라고 있는 어떤 식물을 풋풋한 상태일 때 거름으로 이용한다고 하여 풋거름 또는 녹비라고 합니다.

농사잡록 6 -꽃을 품은 텃밭 2부

농법 2019.09.22 14:28

상상해 보셨나요? 꽃이 만발하여 작물과 어우러진 텃밭의 모습을. 꽃은 텃밭 농사에 이로운 생물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 그걸 가꾸는 텃밭 농부에게도, 그 주변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도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텃밭

농사잡록 5 -꽃을 품은 텃밭 1부

농법 2019.09.22 14:23

여러분에게 꽃은 어떤 것인가요? 특별한 날 선물로 받는 것? 아니면 집 안을 화사하게 꾸미기 위해 장식하는 것? 보통은 기쁘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를 위한 것이라는 답이 일반적이겠지요. 그런데 텃밭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농사잡록 4 -헛골 농법을 아시나요?

농법 2019.09.22 14:21

예전 바람들이 농장에서 농사짓던 시절, 안철환 선생님께 ‘헛골’ 농사법이란 말을 처음 배웠습니다. 헛골, 다시 말해 ‘가짜 골’에다 씨앗을 심는 농사법이란 뜻입니다.왜 '가짜 골(헛골)'일까요? 처음에는 두둑 위에다 골을

농사잡록 3 -논밭에도 다양성이 필요하다

농법 2019.09.22 14:20

얼마 전, 아주 충격적인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인구 증가와 경제 활동 등으로 인해 자연환경이 크게 변하면서 지구의 동물과 식물 100만 종이 멸종위기에 처하게 되었다는 내용이지요. http://www.hani.co.kr/arti/intern

농사잡록 2 -식물을 길들이는 인간 2부

농법 2019.09.22 14:17

지난 글에서는 농민이 육종가이던 시절의 이야기를 했습니다(바로가기)만,20세기에 들어오면서부터 그런 상황은 크게 변합니다. 그러한 변화의 기원은 생물 시간에 많이 들었던 멘델에까지 거슬러 올라가지요. 작물 육종의

농사잡록 1 -식물을 길들이는 인간 1부

농법 2019.09.22 14:16

인간이 먹을거리 등으로 식물을 이용하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인가요? 역사 시간에 배운 것처럼, 인간이 농경을 시작한 이른바 "신석기 혁명" 무렵보다 더 오래전부터 식물을 이용했을 겁니다. 실제로 그 시기보다 더 오래된

밀-콩 사이짓기

농법 2019.09.19 07:32

5월부터 9월까지.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축하는 데에 고고학이 가르쳐주는 것

농법 2019.08.12 10:19

우리가 먹는 것은 우리의 건강만이 아니라, 지구 자체에도 해를 끼칠 수 있다. 해마다 인간이 생성하는 온실가스 배출의 약 1/4은 우리가 세계를 먹여살리는 데에서 비롯된다. 그 대부분은 소가 방출하는 메탄, 화학비료의 질소

토양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길

농법 2019.07.25 09:50

미국 농업은 1920-30년대 심각한 토양침식 문제를 겪은 뒤에 토양의 건강을 대단히 중요한 농업의 요소로 여겨 왔다. 미국 농무부에 들어가면 아예 따로 토양의 건강과 관련된 항목을 설정해 놓고 있을 정도이다. https://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