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자료 창고

농-생태계 (183)

식물의 광합성을 이해하기 위한 책

농-생태계 2019.08.06 17:09

<엥겔만이 들려주는 광합성 이야기>를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해 읽었다. 아직도 잘은 모르겠지만, 식물의 광합성과 에너지 흐름에 대해 조금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고랭지의 토양을 지켜라 3탄

농-생태계 2019.08.02 11:45

먼저, 고랭지 농경지의 토양침식을 막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농촌진흥청의 수고를 칭찬한다. 개망초를 시작으로, 눈개승마를 거쳐, 이번엔 콩을 들고 나왔다. 아마 소득 유인을 위해 선택한 것 같은데, 실제로 중남미에서는 경사지에 콩과작물을 이용해 토양침

지렁이가 중요한 이유

농-생태계 2019.07.31 06:49

지렁이가 중요한 13가지 이유

소와 탄소

농-생태계 2019.07.29 20:43

소를 통한 탄소의 순환과 격리.

현재의 기후 위기는 인간의 책임이다

농-생태계 2019.07.25 09:17

현재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이상 기후는 산업혁명 이후 뚜렷해진 결과로서, 전적으로 인간의 책임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19/jul/24/scientific-consensus-on-humans-causing-global-warming-passes-99?

사람과 생태계의 역학

농-생태계 2019.07.18 22:47

일본에서 이런 책이 출간되었다. 재밌겠다.

자연 식생을 이용해 토양과 물, 야생생물을 구하고 비용을 절감하다

농-생태계 2019.07.17 10:21

A field planted with prairie strips in Tama County. A solution to some of the biggest problems facing farmers, and some of the biggest environmental challenges in the state, has deep roots in Iowa’s past. Roug

고라니와 멧돼지 대책

농-생태계 2019.07.13 15:41

평소 알고 지내는 한 선생님이 산골에 소재한 논에서 벼농사를 짓는데, 멧돼지가 출몰하여 고민하고 있다며 그 대책으로 주변에 오줌을 누고 다닌다고 했다. 과연 그 효과인지 어떤지 작년과 비교해 멧돼지가 출몰하는 횟수가

흙은 지지가 아니다

농-생태계 2019.07.12 17:04

흙은 지지가 아니다. 소중한 자원이자, 다양한 생명이 깃들어 있는 살아 있는 생태계이기도 하다. 영상 중간에 관료인 듯한 사람이 나와서 토양과 비옥도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대목이 인상적이다. 한국의 농업 관련 관료 중에 그런 사람이 있던가?아무튼 이 영상 재밌

토양의 미생물이 중요하다

농-생태계 2019.07.12 12:23

2017년에 발표된 이런 논문도 잘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식물의 무기 양분에 대한 토양 미생물의 역할 -현행 지식과 앞으로의 방향> The Role of Soil Microorganisms in Plant Mineral Nutrition—Current Knowledge and Future Directions.pdf https://www.

논과 황새 [4]

농-생태계 2019.07.12 10:04

예산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마침 근처에 황새 복원센터가 있어 잠시 들렀다. 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지 큰 나무가 별로 없어서 뙤약볕에 휘청했다. 그래도 날씨는 좋네. 건물 안에는 황새에 대해 간략한 정보를 얻을 수

청색증과 논의 다원적 가치 [2]

농-생태계 2019.07.09 22:57

농촌진흥청 박광래 선생님께 들은 흥미로운 이야기. 옛날에 수도물 사태가 일어났을 때, 신길동에 사는 어느 부모가 불안감 때문에 아이의 분유를 지하수를 이용해 타서 먹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 아이에게서 청색증이 일어나 큰일이 났단다. 다행히 잘 치료하여 아무 이상

산업형 농업이 기후 위기를 부채질한다

농-생태계 2019.07.09 22:45

과다한 질소 비료의 사용, 또는 축산 분뇨 등으로 토양에 지나치게 투입된 암모니아 성분이 미생물에 의해 질산으로 전환되면 토양이 산성화된다. 그런데 이렇게 과다한 토양 속의 암모니아가 온실가스인 아산화질소로 바뀌면서 대기로 방출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뛰어난 내비게이터 쇠똥구리

농-생태계 2019.07.05 10:07

2003년, 과학자 Marie Dacke 씨는 Scarabaeus zambesianus 같은 쇠똥구리 종은 달의 편광으로 길을 찾아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0년 뒤, Scarabaeus satyrus라는 쇠똥구리 종은 달이 뜨지 않았을 때에는 은하수의 빛

위틀라코체

농-생태계 2019.07.01 09:53

옥수수의 맛을 버섯처럼 만드는 멕시코 균류의 별미 아즈텍의 농민들은 검푸른 포자가 옥수수를 뒤덮었을 때 그리 걱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뻐했다. 그건 병원성 균류인 Ustilago maydis에 옥수수가 감염된 위틀라코체hui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