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입니다. 어릴 적 이야기네요. 대보름 날 새벽에 친구야~~!!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 ~비몽사몽이지유~~ 엉~~!! “내 더위 사가라”~~~ 속았다는 느낌 때문에 살짝 기분이 상하기도 했는데 이내 입가엔 웃음이 ~~ㅎㅎㅎ 더위를 팔던 시절이 있었구먼유~~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
오랜만에 들러 본 을숙도입니다. 철새들을 만나러 몇 번 가기는 했지만 사진으로 큰고니를 담는 건 처음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동체를 추적하는 짜릿함이 주는 행복감으로 충만 하는 시간이었네요. 순간을 잘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자주하다보면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요...ㅎ ..
오랜만에 울산 석유화학공단의 동편하늘의 아침을 봅니다. 구름이 좀 있는 날인데 그림은 곱질 않네요...ㅎ 새해를 맞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이 말일입니다. 마무리 멋지게 하시기를 바라구요. 새로운 2월도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는 날들로 이어지시고 늘~~~건강하세요..................
새벽의 출사였습니다..경주 양남의 읍천바다로~~ 구름이 많다는 예보에 이날은 바람이 북풍이라 파도도 좀 약했네요. 주상절리 일출과 파도가 좋은 곳인데 하늘이 원망스러움........... 끝내 일출은 만나지 못했네요. 좀 늦은 시간까지 기다렸지만 하늘의 구름이란 넘이 볕도 쪼매 보여주..
오랜만에 나들이입니다. 봄의 전령사 1월의 홍매화를 만나러 양산의 통도사로~ 부산의 한 공원은 지난주에 만개했다는 소식이 들려 좀이 쑤셨는데 새해 들어 많이 바빠진 일에 묻혀 출사를 미루고 있다가 화욜 통도사에 들러 잠시 눈이 호강을 하였네요. 통도사 자장매(慈臧梅)는 이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