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된 인문학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의문

베키 너 글 좀 재미있게 쓴다 - 책 쓸만한 인간

2019.02.17 23:06

얼마 전 배우 하정우의 <걷는 사람> 책을 읽으면 ‘아 하정우 책이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박정민 배우의 책은 “아 이런 사람이었어?”라고 놀라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일단 너무 유쾌합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글 쓸 줄 몰랐습니다. 배우가 쓴다고 해서 여러 고민들에 대한 진지한..

대충 읽은 척했지만 실은 정성껏 읽은 - 책 고민과 소..

2019.02.04 23:35

20대의 고민을 40대 소설가가 답해준 <고민과 소설가>를 읽었습니다. 프롤로그에 등장한 ‘호모 고미니우스’처럼 사람들이 가진 비슷한 고민에 대해서 남들이 보면 꽤 오래 방황한 한 소설가가 진솔하게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위에 소심(?)하게 적어 놓은 ‘대충 쓴 척했지..

하정우의 그 길 – 책 걷는 사람, 하정우

2018.12.30 09:19

배우 하정우의 책 <걷는 사람, 하정우>를 읽었습니다. 사서 볼 정도의 책이 아닐 것 같아서 지인분에게 빌려봤는데 딱 그 정도의 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정우 배우 오디오 북으로 들으면 더 좋을 거 같은 책으로 생각됩니다. 책을 읽는 동안 그냥 하정우씨가 라디오 진행을 하는 ..

열심히 안 살 수 있는 능력 - 책 하마터면 열심히 살..

2018.12.22 21:33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를 읽었습니다. 왜 베스트셀러인지도 이해가 되는 그런 책입니다. 첫 리뷰 제목은 “열심히 ‘쓴’ 책을 열심히 ‘안’ 읽을 뻔 했다”라고 할 정도로 책을 굉장히 열심히 쓴 느낌도 들었고 글 재주도 있습니다 글보다 더 강렬한 중간중간 그림까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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