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과 바위
추억이 새롭고 정이 넘쳐나는 블로그

자연사랑 (124)

산호초

자연사랑 2018.11.06 21:56

산호초는 섬과 산호초의 위치관계에서 거초(礁)·보초(堡礁)·환초(環礁)로 나누어진다. 거초는 섬의 기슭에 해안선과 접하여 조초산호(造礁珊瑚)가 자라고 있을 때 생긴다. 보초는 해안선에서 떨어진 앞바다 쪽에 분포하며 섬과의 사이에 석호(潟瑚)가 있다. 환초는 원형 또는 타원형의 ..

고슴도치

자연사랑 2018.11.06 21:38

고슴도치는 몸길이 23~32cm, 꼬리길이 약 18mm이다. 네 다리는 짧고 뭉툭한 몸집을 가졌다. 얼굴 및 몸의 배쪽·꼬리·네다리를 제외하고는 날카로운 침 모양의 털이 촘촘히 있다. 평야지대의 삼림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민가 근처에도 나타난다. 야행성(夜行性)으로 낮 동안은 나무뿌리 밑의

블루데이즈

자연사랑 2018.11.04 11:57

파란색의 꽃이 매력적인 아메리칸 블루, 블루 데이즈라고도 불립니다. 10도 이상만 되면 연중 계속 꽃을 볼 수는 다년생 식물입니다. 꽃의 수명은 단 하루입니다. 오전에 피기 시작해 정오쯤 활짝 피고, 저녁에 시들어집니다. 환경이 좋으면 매일 새로운 꽃이 피고 지고 반복합니다.

노보단

자연사랑 2018.11.04 11:30

노보단 학명 Melastoma candidum 원산지 동남아시아 상록저목(常綠低木) 처음 접했을 때는 티보치아의 꽃인 줄 알고 살펴보았으나 '노보단'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따라서 불리우는 노보단 의 종류가 대여섯 종류나 된다, 반양지, 5~30도, 반습성, 개화기는 4~7월 경이다.

까마귀

자연사랑 2018.11.04 11:20

한자어로 자오(慈烏)·오(烏)·자아(慈鴉)·효조(孝鳥)·오아(烏鴉)라고도 한다. 몸길이 50cm, 날개길이 32∼38cm이다. 수컷의 겨울깃은 온몸이 검고 보랏빛 광택이 난다. 이마의 깃털은 비늘모양이며 목과 가슴의 깃털은 버들잎 모양이다. 여름깃은 봄에 털갈이를 하지 않기 때문에 광택을

먹황새

자연사랑 2018.11.04 11:16

먹황새는 몸길이가 96㎝이고, 머리와 목, 윗가슴과 등은 광택있는 검은색이며 배는 흰색, 부리와 다리, 눈주위는 붉은색이다. 어린 새는 전체적으로 흐린 색깔에 갈색 빛이 돌며 광택이 없다. 논이나 강가, 산악의 작은 골짜기에서 서식하며, 단독 또는 1쌍씩 행동한다. 인적이 드문 높은 ..

두견이

자연사랑 2018.11.04 11:13

두견이목 두견이과의 새. 몸길이 약 25㎝. 수컷 겨울깃과 여름깃의 머리·뒷목·등·허리는 검은 잿빛이다. 턱밑·멱·윗가슴은 잿빛으로 각 깃털 끝은 황갈색을 띠고, 아랫가슴과 배는 흰색으로 드문드문 검은 갈색으로 가로띠가 있으며 검은 띠의 나비는 2∼3㎜이다. 흔한 여름새로 단..

쇠부엉이

자연사랑 2018.11.04 11:09

몸길이 약 35~41cm이다. 앞이 탁 트인 곳에서 낮에 사냥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올빼미이다. 깃은 누런 갈색이며 굵은 세로무늬가 있다. 날개는 길고 날개 뒷면과 아랫면에는 짙은 얼룩이 있다. 머리의 귀 모양 깃은 작아서 야외에서는 볼 수 없다. 얼굴 모양과 귀 모양 깃의 크기가 개..

수백년 풍상 견딘 만큼이나 웅장한 소나무의 자태

자연사랑 2018.08.04 09:24

수백년 풍상 견딘 만큼이나 웅장한 소나무의 자태 古松(고송) / 면암 최익현 旅榻無窮趣 疎松隔水端 여탑무궁취 소송격수단 浸淫山海氣 沐浴雪霜寒 침음산해기 목욕설상한 거칠은 나그네 다함이 없는 취미는, 멀리 물 건너 성근 솔을 살펴보는 것. 산과 바다 기운에 함 초 롬 히 젖고, 차..

자연사랑 2018.06.3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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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사진 중 일부 [1]

자연사랑 2018.06.25 06:14

제16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사진 중 일부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차림이 달라지는 산자락. 날씨가 바뀔 때마다 표정이 달라지는 봉우리. 대한민국에 이런 멋진 비경이 있다는 것에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구름과 태양으로 손을 감싸고, 살아있는 생명으로 발을 감싸는, 아..

목련꽃

자연사랑 2017.08.06 07:27

옛날 하늘나라 왕에게 딸이 있었는데 워낙 미모가 뛰어난지라 많은 귀공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의외로 공주는 그들 귀공자에게는 관심이 없고 북쪽 바다지기의 사나이다운 늠름한 모습에 그만 홀딱 반하여, 공주는 남 몰래 궁을 빠져 나와 먼 길을 물어 바다지기를 만나러 북쪽으..

각시 붓꽃

자연사랑 2017.07.15 17:18

한국의 야생화 - the wildflower of korea spring 각시 붓꽃 나에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 속의 찬란한 보라빛 봄이면 보라빛 소식 전해오던 각시 붓꽃 마당에서 왼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노라면 개울물이 맑게 흐르고 개울가에 가득 피었던 보라빛 각시 붓꽃의 상큼함으로 지금도 눈에 선하여 기억

푸른눈의 여인이 일곱색으로 그린 남도의 야생화들(할미꽃)

자연사랑 2017.03.04 13:27

푸른눈의 여인이 일곱색으로 그린 남도의 야생화들(할미꽃) 할미꽃 / 이해인 손자 손녀 너무 많이 사랑하다 허리가 많이 굽은 우리 할머니 할머니 무덤가에 봄마다 한송이 할미꽃 피어 온종일 연도를 바치고 있네 하늘 한번 보지 않고 자주빛 옷고름으로 눈물 닦으며 지울수 없는 슬픔을 ..

상사화 / 이해인 시 [1]

자연사랑 2016.09.27 21:01

봄에 선명한 녹색 잎이 구근의 중앙을 중심으로 양쪽에 마주 붙어 나지만 꽃을 보지 못하고 6월경에 말라 버린다. 꽃은 잎이 말라 없어진 다음 7~8월에 꽃대를 내어 피운다. 이처럼 상사화는 마치 사랑의 숨박꼭질를 하는 연인 마냥 잎이 나오면 꽃이 지고, 꽃대가 나오면 잎이 말라 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