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이  살아가는  이야기
산  과  맛  그리고  글  과  음 악

*김 광 석* (12)

서 른 즈 음 에

2011.01.28 12:20

// 서른 즈음에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

거 리 에 서

2011.01.28 12:14

거 리 에 서....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넘어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

일 어 나...

2011.01.28 12:08

일어나...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

널 사 랑 하 겠 어

2011.01.28 12:00

널 사 랑 하 겠 어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세상 그누구보다........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 보다 널 사랑 하겠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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