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구술) 이야기 (61)

사료로 만나는 4.19혁명 '4월혁명 사료총집'

“눈부신 젊은 혼이 목숨을 바쳐 독재를 물리치고 나라 건졌네. 분노가 폭발되던 사월십구일 우렁찬 아우성은 메아리 되어 민주대한역사위에 길이 남으리.”‘( 4·19의 노래’중에서) 이집트와 리비아 등 북아프리카의 민주화 열기를 바라보며 1960년 4·19 혁명의 의

재스민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재스민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독일인들을 따라 묶음여행으로 튀니지를 여행한 적이 있다. 사하라 사막 베두인 족의 천막에서 하루를 자면서 밤하늘에 별이 무수히 빼곡 했던 것과 밤새 짐승처럼 울던 모래바람 소리가 잊히지 않는다. 일행을 태운 버스가 지나던 도로 여기

우리도공범이다 - 탐욕에 눈먼 인간들에게 던지는 경고

우리도공범이다 - 탐욕에 눈먼 인간들에게 던지는 경고 글·어수갑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eohsgkdemo.or.kr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의 창궐, 거기에 신종플루까지. 올 겨울은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하필 이 시대 이 나라에서 태어나 산채

다시 인권을 생각한다 [2]

다시 인권을 생각한다 글·어수갑 eohsg@kdemo.or.kr 어떤 이는 말했다. 이 풍진 세상에서는 시간이 흘러가는 것도 희망이라고. 자조적인 표현이지만, 그러므로 많은 것에 절망한 우리에게는 역설적으로 희망만이 남았다. 신묘년 새해, 희망세상이 시작되었다. 해마다

열사들의 죽음을 가슴에 묻은 어머니- 배은심 [1]

열사들의 죽음을 가슴에 묻은 어머니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회장 배은심 글·차성환 csh0429csh@naver.com 1987년 6월 9일.그리고 망월동 묘역 1987년 6월 10일, 군부독재를 연장하려는 전두환 정권은 요식 절차로 민정당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다. 민주화를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