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짙어가는 가을, 오곡이 익어가는 들녘이 보고 싶었어요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실레길 25 바로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인 ..
강촌과 가평에서 가까운 그러나 산속가까이에 있던 포도팬션, 밀밭이 있고 신록의 산이 있고 강이 흐르고 들꽃이 풍성했던, 마치..
초록너머에 초록 춘천 청평사 가는 길 기차역이나 기차 안에서 만난 사람들을 기차가 떠남으로 해서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인연..
이 마을 이름이 왜 실레마을인가 산등성이 올라 내려다보니 금병산 자락 안으로 담뽁 담긴 마을이 정말 떡 찌는 시루를 닮았더군..
38 "..... 그럴땐 떠나는 거다, 칙칙폭폭칙칙폭폭.." 그렇게 갑자기 떠났어요. 청량리역에서 경춘선을 타고서요. 청량리..
두 말하면 입이아프니 아무말 없이 포스팅을 할까 하다가요. 그래도 아쉬워서 몇마디만 덧붙입니다.^^ 오랜만에 경춘선 타고 떠..
"오매, 단풍 들것네" 장광에 골붉은 감잎 날아오아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오매 단풍 들것네" ...... 김영랑 '..
1930년대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 춘천 실레마을은 내가 사랑하는 땅 중의 하나. 갑자기 이 곳에 가고 싶었다. 9월이 시작..
지난번 남이섬에 갔을 때, 사실 원래 목적지는 여기 경강역이었습니다. 영화 '편지'를 다시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경춘선 기차표..
가을내내 가고 싶었던 춘천 남이섬의 메타세쿼이아길 추운 일요일, 경춘선을 타고 오늘에서야 다녀왔다. 에긍, 눈부신 가을빛깔을..
춘천시 실레마을은 꽃잔치가 무르익어간다. 집집마다 어여쁜 꽃들이 기름진 땅기운으로 탐스럽기도 하다. 길목이름도 뒤버덩길,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