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작 사부작 소리없이 가까이 옵니다. 사부작 사부작 때로는 찬 바람에 밀려가는 듯 하다가도 사부작 사부작 다가오는 기운은 힘이 있습니다. 동장군에 얼고 말라서 죽었나 싶은데도 소리없이 다가오는 그 기운은 신비롭게도 생명들을 살려냅니다. 사부작 사부작 조용히 오는 봄 온기..
번개산책 서울의 이번 겨울은 예상과 달리 많이 춥지도 않고 눈도 거의 안날리네요. 경기가 안 좋으니까 눈도 경기를 타는지 찔끔...ㅎ 아주 살짝 눈이 내릴때 번개산책 다녀왔습니다. 도봉산 마당바위쉼터까지... 밀가루를 뿌려 놓은듯... 산객이 새들의 먹이로... 저도 간단히...ㅎ 마당바..
마음으로 새겨야 할 글 飽而知人之饑 (포이지인지기) 溫而知人之寒 (온이지인지한) 逸而知人之勞 (일이지인지로) 배부를 때 배고픈 사람 사정 헤아려야 하고 따뜻할 때 추위에 떠는 사람 사정 헤아려야 하고 편할 때 힘들어 하는 사람 사정 헤아려야 한다. 晏子春秋 -內篇- 에 기록된 글 ..
가을은 우리를 바쁘게 한다. 세월이 잘 간다고 늘 하는 말이지만 시간을 잡을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담습니다. 눈으로 마음으로 기억으로... 가는 순간이 아쉬웠던 만큼 차곡 차곡 담아 놓습니다. 그때가 그리울 때마다 하나씩 둘씩 꺼낼려고요.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깊어..
양수리 두물머리 긴~말이 필요 없는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곳! 덥지도 춥지도 않은 9월 즈음부터 어떤 형태로든 산책하기에 딱입니다. 배다리,세미원,관람요 5,000원 헐~~너무 비싸서 pass 부용화 전통시장에서 막걸리 한잔...ㅋ~~ 해질녘에 내린 부슬비가 운치를 더하고... 건강하세요.^^
원주 간현역 레일바이크 간현유원지 주차장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하루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 한다는데 사람들은 당일 역으로 와서 표를 구입하데요. 대부분 가족단위...ㅎ 역에서 약 20~30분 풍경열차를 타고 기점으로 가서 바이크를 타고 역으로 되돌아오는데 약 30..
간현유원지와 소금산출렁다리 청량리역 8번홈에서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한시간을 조금넘겨 달려서 내린 동화역입니다. 유원지까지는 콜택시(문막콜 033-735-1124 / 746-1124) 비용: 8천원 출렁다리도 좋지만 삼산천에서의 물놀이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재미가 있습니다. 유원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