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삼여
가족의 일상적인 이야기 그리고 사랑 행복등등....

사랑 한마디 (19)

봄나들이 [1]

사랑 한마디 2019.03.23 22:58

봄나들이 다감 이정애 봄나들이하고 푼 맘 살며시 뉘어놓고 나만의 행복 찾아 뒷마당에 나가 보니 들꽃이 유혹하며 버선발로 달려와 이 마음 얼싸안고 포근히 달래준다.

내리는 빗물

사랑 한마디 2019.03.23 22:55

내리는 빗물 다감 이정애 비가 온다 앞마당에도 자박자박 비가 내린다 마음속에도 슬픈 눈동자로 비가 내려온다 하염없이 가슴 시린 비가 비가 온다 공사장에도 한숨 소리와 함께 비야 비야 오너라 펑펑 내려라 아픈 시름 산산이 부서져 씻기어지도록.

복사꽃 핀 얼굴

사랑 한마디 2019.03.23 22:50

복사꽃 핀 얼굴 다감 이정애 엄동설한 긴긴날 한숨짓던 나날들 눈물샘 발동하며 쉴 줄을 모르더니 이제는 염치없는지 한발 뒤로 가려나봐 구름따라 날아갔나 바람타고 날아갔나 희뿌옇던 하늘은 파랗게 물들이며 복사꽃 붉게 물들여 웃음띤 네 얼굴.

별이 지다

사랑 한마디 2019.03.23 22:39

...

우연이면서 필연같은 존재 [1]

사랑 한마디 2019.03.23 22:38

우연이면서 필연같은 존재 수많은 사람들 중에 바로 옆집에 산다는 인연 생각해 보면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그런데도 만날때 마다 데면 데면 모르는 척 눈을 깔고 있진 않나요 세상에 혼자서 살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 옆 사람과 나눈 정은 세상을 돌고 돌아서 다

그대여

사랑 한마디 2019.03.23 22:36

그대여 / 白山 허정영 그대여 그대여 온전하지 않은 사랑으로 내게 오세요 농익은 사랑이 물러지는 아픔의 늪에 빠지기 전에 내게로 오세요 더 많이 마주 보고 더 많이 보듬어 연분홍 순정이 짙은 붉음으로 아름다운 속내 꿈틀거림이 꽃대 하늘에 닿아 그대랑 훨훨 날고

눈물이 된 겨울바람

사랑 한마디 2019.03.23 22:34

눈물이 된 겨울바람 다감 이정애 문틈 사이로 겨울바람이 살금살금 걸어와 방바닥에 앉는다 달빛은 나뭇가지 사이로 얼굴 내밀더니 토방에 걸터앉는다 고요한 밤 적막감이 밀려와 이리저리 살피더니 이불속으로 쑥 들어와 눕니다 바람은 토방으로 나가 달님을 와락 품어

그 한 사람

사랑 한마디 2019.03.23 22:29

그 한 사람 / 이정규 사랑은 그리움이란 이정표 앞에서 다람쥐 쳇 바퀴 돌아가듯 인생의 삶에 쉬어 가는 간이역 이었나 그대를 사랑한 마음 초심의 방에 꼭 꼭 묻어 두었는데 산고의 고통처럼 이 아픔은 사랑한 죄 인가요 지천명의 순결한 청춘이여 먼 훗날 그 한 사람을

봄이다

사랑 한마디 2019.03.23 22:27

봄이다 여니 이남연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둘레길을 보며 하는 말 봄이다 뽀얀 미세먼지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을 보면서 하는 말 봄이다 움츠려 잠자던 다람쥐 뛰어다니는 모습보며 하는말 봄이다 봄은 생명이 있다 봄은 꿈과 희망이 있다 봄은 새로운 시작이다 그래

봄과 같은 사람

사랑 한마디 2019.03.23 22:23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게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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