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겨울의 끝자락에 머물러 있으면서 날씨는겨울 못지않게 쌀쌀하다. 봄을 맞이하기 위한 막바지 추위가 한창인 어느 날 직원연수를 떠난다. 2월에 송별회를 겸해 직원연수를 떠난 것이다. 매해 1박 2일로 떠났었는데 올해는 당일치기 연수로 남한산성을 한 바퀴 돌고 수원화성, 수원..
천년의 비상 전라북도 초청 진안 전주 부안 새만금방조제 군산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새로운 얼굴과 새로운 마음으로 비상하는 전라북도 초청으로 다음과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블로그에서 여행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들의 모임인 여행블로거기자단을 대상으로 4월 20..
진도에 오니 입이 즐거워서 참 좋다. 맛있는 음식이 있으니 여행의 재미가 더욱 좋다. 묵은지 숯불갈비집은 2009년 광주 김치문화축제 전라도 묵은지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문화관광부 선정 한국대표 한식당 100선에 선정된 전라도 묵은지의 명가로 소문이 난 집이다. 묵은..
지난 해에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참여해 바다가 갈라지는 환상적인 체험을 가슴 벅차고 하고 돌아왔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 사이 약 2.8km의 바다가 조수간만의 차이로 인해 바다 밑이 40m의 폭으로 물 위로 드러나 장관을 펼친다...
진도에 오니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해물이 있어서 참 좋다. 진도 수산시장에 들러 진도 특산품을 둘러보고 2층에 있는 식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1층에서 횟감을 사서 2층 식당에 가 매운탕이나 간재미회무침 값을 더내면 맛난 탕과 간재미회무침을 먹을 수 있다. 무엇보다 해물이..
진도에 가니 온통 진돗개 천지다. 쫑긋한 귀에 잘 생긴 얼굴 충직하고 머리 좋은 개 진돗개 오늘은 진도개사업소 테마파크에서 명견의 재롱을 보기로 한다. 오늘 등장하는 진돗개 이름은 '강토'다. 대한이,민국이 보다 머리가 나쁘다고 하는데 조련사의 지시에 충실히 응한다. 진돗개테마..
이번 진도여행은 청정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다도해의 경관을 맘껏 즐길 수 있어 좋고 맛집 또한 입맛을 돋구어 주니 금상첨화라 할 수 있겠다. 궁전식당은 지난 해에도 찾은 집이라 색다를 것은 없지만 담백한 뜸북국을 다시 맛볼 수 있으니 좋다. 용산에서 ktx를 타고 목포까지 와서 ..
모처럼 우리집에서 친정어머니 생신상을 차리게 되었다. 어느날 남편이 뜬금없이 한 마디 한다. "자기 요리 잘 해?" "갑자기 요리는 왜요? 못하지는 않지요." 라고 했더니 "장모님 생신상 이번에는 우리집에서 차리지. 시간도 많으니."한다. 남편의 호의가 고마워 쾌히 응낙하고 남동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