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고자비

Jason's Story (34)

베그와 아들 교육

2019.03.13 16:27 | 2 comment

6년동안 사용하던 아들의 테블릿이 수명이 다해, 얼마 전 신형으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에 비한 비약적 변화를 체감하며 또 열심히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아들을 보면 뿌듯합니다. 남들은 게임을 못하게 막는다는데, 없는 살림에 게임하라며 신형으로 교체해 주는 ..

중년의 생일

2019.03.04 13:42 | 6 comment

중년의 나이가 되니, 매년 돌아오는 생일에 대한 감각이 많이 무뎌지고 있습니다. 나 개인의 기념일보다는 가족이나 주변인들의 기념일을 더 챙기는 위치로 바뀌어가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생일의 의미가 나 자신이 축하 받을 기회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축하의 기쁨을 나누기 ..

새로운 목표 - 취업자 10% 증가

2019.01.02 13:33 | 5 comment

1년을 주기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그리고 다시 새해가 반복되지만 언제부터인가 제게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며 살다보면 특별하게 정리하고 계획할 일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새해라는 것이 유별나게 축하할 일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았..

이웃들과 청소하는 즐거움

2018.10.04 13:29

꾸준히 관리를 해주지 않으며 수명이 짧아지는 기계와 마찬가지로 집도, 더 나아가 인간관계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제는 공휴일이었지만, 대부분의 이웃들이 집에 머무를 듯 싶어 아침에 불러냈습니다.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모여서 청소도 하고 집안 여기저기 관리도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