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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가장 밟아보고 싶어 하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이다. 이유는 바로 지구상 그 어느 곳에서도 만날 수 없는, 이 곳만의 독특한 풍경을 선사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내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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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 Bolivia!!! 볼리비아를 떠난다. 숨가쁘도록 아름답고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을 한아름 안겨주었던 곳, 함께한 사람들이 있어 더욱 아름답고 소중한 볼리비아에서의 기억들, 언젠가는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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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섬 종단을 무사히 마친 여행자들이 모두 보트에 올라타자, 다음 목적지인 플로팅 아일랜드를 향해 검푸른 티티카카 호수위에 하얀 흔적을 남기며 미끄러져 나아간다. 높은 고도와 맑은 대기로 인해 그렇잖아도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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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남미 최고의 세력으로서 천하를 호령하던 잉카 제국의 발상지, 태양의 섬(Isla del Sol) 잉카 문명의 시조인 망꼬 까빡이 그의 아내이자 여동생인 마마 오끄요와 함께 티티카카 호수에 나타나 이 곳에 강림했다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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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섬 북쪽 선착장에 도착한 여행자들은 박물관을 둘러보고 나서 일부는 다시 보트를 이용해 남쪽 선착장으로 이동하지만 대부분은 산책로를 따라 걸어서 이동한다. 북쪽 선착장에 보트가 도착한 시간은 10시 30분,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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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812m의 티티카카(Titicaca) 호수, 사람이 살고 있는 호수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하늘 위의 호수'라고 불리는 곳 중의 하나이다. 잉카의 창조 신화가 태동한 곳으로 잉카인들에게는 지금도 신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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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하는 코파카바나행 버스에 올라 탔다. 페루의 푸노에서 라파스로 올 때 한번 지나왔던 길이라 벌써 낮설지가 않다. 달리는 내내 차창밖의 아름다운 절경에 감히 눈을 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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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의 우유니 사막투어를 마치고 히로와 아쥬 그리고 나, 세 사람은 우유니에서 라파스행 야간 버스에 몸을 실었다. 투어 기간 동안 차안에 가만히 앉아서 차창밖 풍경만 내다보면서 달리는 것도 힘들었을까? 버스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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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국경 근처까지 내려가서 다케시를 내려 주고 난 후 나머지 우리 일행은 2박 3일간의 사막투어 일정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다시 우유니를 향해 출발한다. 투어 마지막 날이라서 오전내내 줄곧 달리기만 할 뿐 딱히 구경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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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집 나서면 고생이라고 한다. 그렇다!! 분명 맞는 말이다. 집이 주는 안락함과 포근함을 어디서 또 느낄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래도 나는 떠난다. 고생 만큼 다양한 체험과 깊은 감동을 가슴 속 깊이 품게 되니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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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꼬로라다 국립공원 내의 산장에서 지난 밤을 보낸 우리 일행은 아직 동이 트기 전인 6시에 부랴부랴 여장을 꾸려 다시 길을 나선다. 라구나 꼬로라다의 산장은 그야말로 하룻밤 숙식을 위한 최소한의 기본 시설만 갖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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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에디온다에서 기대했던 만큼의 플라밍고 무리를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한 우리 일행이 도착한 곳은 라구나 꼬로라다(Laguna Corolada)이다. 라구나 꼬로라다(Laguna Corolad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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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한가운데서 거센 모래바람의 풍화작용으로 기묘하게 깎여진 자연의 조각작품들을 감상한 우리 일행은 다시 하얀 흙먼지를 풀풀 일으키며 황량한 모래사막을 가로질러 달리기 시작한다. 드넓은 모래사막 위에는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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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까냐빠에서 이색적이고도 아름다운 고산지대의 풍경을 바라보며 점심을 마친 우리 일행은 다시 차에 올라타고 황량한 사막지대를 가로 질러 달리기 시작한다. 헉!!! 또 다시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여긴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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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수증기를 내뿜고 있는 활화산, 오야구에를 뒤로하고 우리 일행이 탄 차량은 다시 사막지대를 가로질로 달리기 시작한다. 헉!!! 갑자기 딴 세상으로 접어든다. 아침에 오야구에까지 달리던 사막지대와는 또 다시 전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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