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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성모 발현지 중 하나라는 멕시코시티의 과달루페 성당. 종교에 대해선 무지하고 무관심한 필자지만, 왠지 모르게 이곳만큼은 꼭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소지하고 있는 가이드 북에는 소개조차 되어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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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하까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밤새 달려 새벽에 도착한 멕시코시티. 중심 광장인 소깔로 주변에 숙소를 찾아 여장을 풀고나서 시내를 둘러보러 나선다. 현재 멕시코는 정부가 마피아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치안이 극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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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색이 세계적인 휴양지로서 명성을 얻고 있는 칸쿤에까지 왔는데, 뭔가 기억속에 남을 만한 추억거리 하나쯤 만들어 가야 되지 않겠나 싶다. 시내에 나가 이곳저곳 여행사들을 기웃거려 본다. 현재 칸쿤에서 여행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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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멕시코 시티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칸쿤으로 점핑?? 스스로 생각해 봐도 참 변덕스럽다ㅋㅋ 이유인즉슨 몸과 마음까지 움추러들어 따뜻한 햇볕을 찾게 되는 요즘, 화사하고 뜨끈뜨끈한 카리브해 풍경이 그리워졌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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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아하까를 떠나 멕시코 시티로 가기 위해 또 다시 야간 버스에 오를 차례. 칸쿤에서부터 줄곧 버스로 이동했지만 지금까지는 참 편안한 여정이었다. 하지만 오아하까 버스 터미널에서는 왠지 모르게 팽팽한 긴장감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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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꺼낼 때마다 이번 여행만큼은 DSLR을 모셔갔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무겁고 거추장스럽기는 하지만 또 약간은 위험하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어느 여행지 보다도 멕시코나 쿠바에서는 D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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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하까는 다채로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등 3박자를 두루 갖추고 있어서 세계 각지로부터 몰려오는 여행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손색이 없는 도시이다. 언제나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며 활기 가득한 소깔로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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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로 가는게 나을까? 아니면 남미가 좋을까?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로부터 종종 받는 질문이기도 하다. 여행지로 중미와 남미를 두고 고민하는 여행자들이 의외로 많은 듯하다. 물론 여건이 허락해서 두 지역을 모두 둘러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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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빨렌께 유적을 둘러보고 나서 다시 정글속을 걸어 내려간다. 물론 유적 입구에서 버스를 타면 쉽게 내려갈 수도 있지만 멕시코의 원시림을 느껴보고 싶어 또 다시 홀로 걷는다. 인간이 특정 목적으로 조성한 인공림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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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50년전 스페인 선교사에 의해 발견되기 전까지 800년 가까운 세월 동안을 세상에서 잊혀진 채, 정글 속에서 잠들어 있던 고대 마야 도시인 빨렌께 유적 지금 나는 그곳으로 가고 있다. 이제는 차를 타고도 빨렌께 유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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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지만, 어딜 가든 기본적으로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한가 보다. 물론 빈부의 차와 삶의 질의 차이가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가난하다고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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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메리다(Merida)의 거리를 둘러 보러 나서는 길. 멕시칸 친구 아우로라(Aurora)가 가이드를 자청하고 따라 나선다. 아우로라는 멕시코 시티에서 유전공학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 일주일간의 짧은 휴가를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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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다의 도심 한복판에 있는 대광장에 밤새도록 움막을 짓고 가축들까지 끌고 온 이유가 무엇일까? 수많은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움막 안을 기웃거려 본다. 그러고 보면 중남미 여행하면서 나도 상당히 뻔뻔해진 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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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칸쿤을 출발해서 도중에 치첸잇싸를 둘러 본 후, 메리다에 도착해 보니 세상은 이미 어둠 속에 묻혀 있다. 메리다(Merida)는 칸쿤이 속해 있는 유까딴 주의 주도이지만, 도시의 거리 자체는 특별히 아름답거나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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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중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바로 카메라에 대한 부분이다. 무슨 배짱으로 작년에 볼리비아에서 구입한 똑딱이 하나만 챙겨 갔는지...ㅎ 쿠바에서 타오르는 태양의 열기로 인한 똑딱이의 더위를 좀 시켜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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