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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하기 그지없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모습 우리와는 이질적인 체제로 인해서 선입견을 가지고 밟았던 쿠바의 땅. 하지만 그들에게서 내가 상상했던 체제의 억압이나 가난으로 인한 암울 따위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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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쿠바 여행을 정리할 시간이 되었다. 쿠바에서의 여정을 하루 남겨두고 있는 상황. 3일간의 트리니다드 여행을 마치고 아바나로 되돌아 간다. 트리니다드에서 동행을 했던 여행자들은 뿔뿔이 흩어져 각자의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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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다드에서의 셋째날 에메랄드빛 카리브 해를 보러 앙꼰 해변으로 향한다. 앙꼰 해변은 트리니다드로부터 약 12km 떨어져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쿠바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오늘은 아바나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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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는 여행자들을 위한 액티비티가 다양하게 발달한 곳은 아니다. 때문에 스릴있고 역동적인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는 눈에만 담고 다니는 여정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나마 쿠바에서 쉽게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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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바나를 떠나 쿠바의 중부도시인 뜨리니다드(Trinidad)로 향한다. 뜨리니다드는 아바나로부터 335km 떨어져 있으며, 외국인 여행자 버스인 비아술을 이용하면 6시간이 소요된다. 처음엔 여행자들 두,세명을 모아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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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냘레스에 와서 예기치 않았던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자전거를 타고 마을 외곽 지역에 있는 천연 동굴을 찾아 가던 중, 길 위에서 갑작스럽게 쏟아진 스콜성 폭우를 만났다. 여행할 때마다 배낭속에 일회용 우비를 챙겨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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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와 평화... 어찌보면 참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 단어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평화라니... 실제로 쿠바를 여행하기 전까지만 해도 쿠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여전히 전쟁준비에 매진하고 있고, 거리 곳곳엔 정부 기관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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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쿠바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박물관에나 있어야 할 듯한 1950년대 미국산 자동차들이 그것!! 꽁무니에서 매캐한 매연을 내뿜으며 낡고 허름한 거리를 버젓이 달리는 모습들이 영락없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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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세계의 최빈국, 쿠바 사람들은 왜 행복한가'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뉴스 기사에 의하면 모 국제기관이 2009년 전세계 국가별 행복지수를 조사, 발표했다. 그 결과 쿠바는 행복지수가 세계 7위인 반면, 한국이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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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원색적인 벽화와 조형물들로 가득한 아멜 거리를 둘러본 후, 아프로-쿠반 문화의 대표적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룸바 공연을 관람할 차례. 룸바(Rumba)는 아프리카에서 쿠바로 끌려온 흑인 노예들에 의해 시작된 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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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에서 만난 여행자들로부터 일요일 오전에 아멜 거리에 가면 볼만한 길거리 공연이 펼쳐진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일요일 아침 일찌감치 식사를 마치고 아멜 거리를 찾아 나선다. 물어 물어 어렵게 도착한 아멜 거리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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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 관한 오해들 중 또 하나가 치안문제가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르게 쿠바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중남미 국가들 중 가장 안전한 나라로 손꼽힐 정도로 치안이 안정되어 있는 나라다. 쿠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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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를 처음으로 찾는 여행자들이 오해하기 쉬운 부분 중의 하나가 여행경비일 듯. 쿠바가 가난한 나라이다 보니 여행경비도 무척 적게 들거라고 생각하기 쉽다는 사실. 물론 쿠바가 소득수준이 낮은 나라인 건 사실이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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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동안 산호초의 잔해들이 서로 부딪쳐서 깨지고 쌓여서 형성된 칸쿤의 하얀 모래사장은 그야말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 그 너머로 펼쳐지는 카리브해의 에메랄드 빛 물 색깔과 끊임없이 밀려오는 하얀 샴페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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