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의 구름 위를 걷는 여행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갖는 것이다.

2012 안나푸르나 (11)

9박 10일간의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완주하다 [Nepal] view 발행 [123]

2012 안나푸르나 2012.10.08 06:00

안나푸르나 트레킹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이제는 하산만을 남겨 놓은 상황. 오늘은 해발 2800m의 고래빠니를 출발해서 해발 800m 정도의 포카라까지 내려가는 일정이다. 하룻만에 고도를 2000m나 내려간다는 사실에서

히말라야 고산족들의 소박한 생활모습 [Nepal] view 발행 [124]

2012 안나푸르나 2012.10.05 06:00

푼힐 전망대에서의 일출을 보고 고래빠니로 돌아온 후,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하산길에 오를 차례.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요즘 네팔은 허구헌날 파업이 진행중이다. 그것도 노동자들이 복지를 위해 벌이는 관련업계만의 부분

조금은 실망스러웠던 히말라야의 일출 [Nepal] view 발행 [118]

2012 안나푸르나 2012.09.28 06:00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에서의 2대 일출을 들자면 베이스캠프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함께 푼힐 전망대에서의 일출 장면을 꼽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푼힐 전망대에서의 일출 장면은 네팔 히말라야 지역을 광고하는 거의 모든

안나푸르나 트레킹 8일째, 고레빠니에 도착하다 [Nepal] view 발행 [112]

2012 안나푸르나 2012.09.03 06:00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사실 이름이야 거창하지만 트레킹을 위해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건 아니다. 게다가 난이도 또한...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캐나다의 후안 데 푸카 트레킹 보다는 수월했다. 이유인즉슨 무엇보다도

하산을 미루고 푼힐 전망대로 향하다 [Nepal] view 발행 [136]

2012 안나푸르나 2012.08.27 06:00

안나푸르나 트레킹 7일째, 오늘은 해발 2170m의 촘롱(Chomrong)에서 2630m의 타다빠니(Tadapani)까지 가는 일정이다. 사실 올라왔던 코스를 따라 그대로 하산한다면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오늘 트레킹을 끝마칠 수도 있

베이스캠프를 떠나 하산길에 오르다 [Nepal] view 발행 [126]

2012 안나푸르나 2012.08.20 06:00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의 종점에는 7~8000m가 넘는 히말라야의 고봉들을 배경으로 해발 4130m의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ABC)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 베이스캠프는 안나푸르나 트레킹의 종점인 동시에 정상 정복의 시작

너무나도 황홀했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오르다 [Nepal] view 발행 [116]

2012 안나푸르나 2012.08.13 05:30

안나푸르나 트레킹 5일째. 오늘은 해발 3200m의 데우랄리를 출발해서 4130m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까지 가는 일정이다. 그동안 같이했던 일행들과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만나기로 하고 오늘은 나홀로 산행

더위와 추위로 고생했던 안나푸르나 트레킹 넷째날 [Nepal] view 발행 [153]

2012 안나푸르나 2012.08.06 05:30

안나푸르나 트레킹 넷째날, 오늘은 해발 2310m의 뱀부(Bamboo)를 출발해서 해발 3200m의 데우랄리(Deurali)까지 가는 일정이다. 사실 거리상으로는 오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까지도 오를 수 있겠지만 ABC가 해발

안나푸르나 트레킹 셋째날 [Nepal] view 발행 [116]

2012 안나푸르나 2012.07.27 11:15

어젯밤 빗방울을 세차게 쏟아붓던 하늘이 아침에는 거짓말처럼 활짝 개었다. 아무일 없었던 듯 찬란하게 떠 오르는 태양에 우리도 아무일 없었던 듯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다. 오른쪽에 마치 물고기 꼬리처럼 보이는 봉우리가

거머리들과 함께 했던 안나푸르나 트레킹 둘째날 [Nepal] view 발행 [116]

2012 안나푸르나 2012.07.19 05:30

히말라야 산속에서의 둘째날 아침. 어둠을 밀쳐내고 세상을 밝혀 줄 햇살이 기지개를 켠다. 그 장엄한 순간을 놓칠새라 일찌감치 잠을 떨치고 나와 태양을 맞는다. 세상을 굽어보고 우뚝 솟아 있는 설산들이 이방인을 반겨준다

9박 10일간의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시작하다 [Nepal] view 발행 [130]

2012 안나푸르나 2012.07.13 05:30

자연 속에 파묻혀 걷기를 좋아하는 트레커라면 한번쯤은 마음속에 품어 보았을 히말라야 트레킹. 비단 산악인들과 트레커들 뿐이랴?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을 꿈꾸는, 바쁜 우리 현대인들의 로망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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