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의 구름 위를 걷는 여행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갖는 것이다.

2011 엘찰텐 트레킹 (4)

신이 만든 조각작품 같은 피츠로이 봉우리 view 발행 [110]

전편에 이어 계속됩니다~~ 저 숲속에 쪼그리고 앉아 바람을 피하면서 두시간을 기다렸다. 그 사이 준비해 온 삶은 계란과 초콜렛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숲속에 몸을 숨기고 꿈틀거리며 앉아 있다 보니 문득 어릴적 학교에서

엄청난 바람과 함께 했던 피츠로이 트레킹 view 발행 [94]

아뿔사~~!! 늦잠을 잤다. 이튿날 아침 눈을 떠보니 시계 바늘이 7시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원래 계획은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새벽같이 출발하려 했는데... 파타고니아의 바람 정말 대단하다. 밤새도록 불어 대는 바람소리

구름 속에 가려진 파타고니아의 첨탑, 세로 또레(Cerro Torre) view 발행 [97]

누가 그랬던가? 산을 오르는 일은 희망을 품는 것과 인내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고행길이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그럼에도 오르는 것은 밑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멋진 풍광이 저 너머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1박 2일로 떠나는 엘찰텐(El Chalten) 트레킹 view 발행 [94]

깔라파떼에서 자연이 만들어 낸 걸작품이라는 모레노 빙하를 보고 난 다음, 이제 파타고니아가 품고 있는 또 하나의 절경을 찾아 길을 떠난다. 오늘 향하는 곳은 안데스 산맥의 아름다운 자연을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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