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london하프런던
아프리카에 있을때 자주가던 술집이름.....

전북의산 (165)

방장산 용추폭포코스-이번 산행도 굵고 짧게..!

전북의산 2018.12.30 21:47

'봉수대봉애서...' 학창시절 필독서 중에 미국작가 리처드 바크가 지은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이란 우화소설이 있었다. <갈매기의 꿈>으로 번역 출간되었는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이상을 꿈군다는 내용 정도로 기억된다. 그 책에 아주 유명한 말이 등장하는데 '가장 높..

무주 진안 지장산-굵고 짧게 엑기스 구간만...

전북의산 2018.12.25 01:15

'용담호 조망처에서...' 전국에 미세먼지 경보가 내렸지만 가벼운 산행이라도 해야겠기에 산우들과 고창 방장산을 걸음하기로 하였는데 새벽에 일어나 보니 이슬비까지 내리고 있어 완전히 의기소침에 빠졌는데 찬붕성이 광주에도 비가 오니 산행을 접잔다. 장성 고창 정읍 경계에 위치..

선각산비박-그 시절 그 산이 아니더라..!

전북의산 2018.12.08 19:39

'투구봉에서 산양과 한판 뜨는 찬붕성...'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은 딱히 오라는 데가 없는데도 갈 데가 많아지는 철이라 일찌감치 송년비박날을 잡았다. 자연에 들어 자연과 하나됨을 즐기는 백팩킹이 오히려 자연을 훼손한다 하여 진즉에 국립공원에서 퇴출된 까닭에, 그동안 살며시 ..

사달산 대슬랩..우보회 완주나들이~~

전북의산 2018.11.23 01:10

'사달산 우측 슬랩구간..' 체육학대사전에서 슬랩(slab)을 찾아보면 암벽의 경사가 약 30∼70도인 밋밋하고 매끈한 바위를 뜻한다고 하고, 슬랩을 등반(slab climbing)하는 요령은 손으로 잡거나 발 디딜 곳(스탠스)이 없기 때문에 미끄러지기 매우 쉬우므로, 몸을 바위와 수평이 되게 하고 발

임실 오봉산 비박..붕어 대신 운해..!

전북의산 2018.11.15 03:07

'붕어섬 운해..' 직장때문에 팔자에 없는 객지생활을 하다 보니 비박짐을 매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없다. 계절의 영향도 있지만 불황의 여파로 조금 한가해져 간만에 비박을 계획하고 산우들 근황을 문의하니, 무릎이 맛이 가고..시골집에 일이 있고..아버지 감수확을 도와줘야하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