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TV뉴스를 들으니 흥미있는 보도를 한다. MoveHub이라는 웹싸이트가 선정한 "힙스터 인덱스"에서 밴쿠버가 형편없이 낮은 순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이다. 더 흥미로운 것은 뉴스를 보도하는 뉘앙스가 "우리가 힙스터가 아니면 도대체 어느 도시가??? 어떻게 우리의 순위가 이렇게 낮..
2017년 성탄절 밤이 깊어간다. 한국에선 한참 연애하는 연인이 아니라면 그다지 크지 않은 날이지만 서구사회에선 아마도 성탄절이 가장 큰 명절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성탄절전 며칠간은 거리나 쇼핑몰이나 마지막 순간에 "사야 하는" 선물을 사는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막상 성탄절날이 ..
어느 날 밴쿠버 도서관에서 이메일이 왔다. Inspiration Pass를 가져가란다. Inspiration Pass라... 도대체 언제 신청을 했더라? 우와, 무려 2년전이네! 2년전쯤 친구의 추천으로 다운타운 중앙 도서관에 가서 신청을 하니 그 당시 기다리는 사람만 수백명이라고 했던 기억도 난다. 신청절차는 복잡..
캐나다 비씨주는 크고 작은 산이 많아서 지난 20년간 꾸준히 등산길에 올랐지만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이 훨씬 많다. 게다가 지난 몇년동안은 등산할 기회가 적어서 아쉬었었다. 이번 여름엔 한번 제대로 등산을 해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몇년전에 스쿼미시에 생긴 Sea to Sky 곤돌라주변을 ..
여름이 한창인 요즘 밴쿠버의 거리는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상당히 붐비는 모습이다. 예년보다 훨씬 더 많은 관광객들이란 느낌인데, 경제사정들이 몇년전보단 많이 나아졌나 싶다. 평소엔 아이스크림을 별로 즐기지 않더라도 이런 여름날이 계속되면 가끔 생각나는 부드러운 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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