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동지(納粟同知) 장관들의 인사청문회[人事聽聞會]를 보면서 도리에 어긋나는 행태가 어느 정권 때나 다르랴! 장관 후보자나 질문하는 국회의원[國會議員]이나 모두가 똑같은 그나물에 그밥 아닐는지? 추궁하는 국회의원이 장관 후보자가 되면 깨끗할랑가! 잘못된 정책에 책임지는 ..
내마음의 거울 -수철 https://youtu.be/YPWaMRFHV5Q 을선 *사월 첫 휴일 아침 행복이 님의 글을 읽고 행복한 사람 되고 싶어 댓글로 올려봅니다.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늘~자기자랑 하는 사람 불행한 사람이고 남의 칭찬을 자주 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며, 일을 의무로 하는 사람 불행한 사람..
산은 내 친구 석암 조 헌 섭 사계절 시계처럼 찰 각 찰 각, 시나브로 바뀌지만 산은 언제나 변함없이 모든 사람 반겨주네 북·남 줄기 따라 뻗어 내린 백두대간 명산 찾아다닌 세월 어언 수십 년 산이 나를 부르는가? 내가 산을 찾는가? 산등성이 불어오는 사계절 바람 따라 춘풍이 불어오..
눈물의 섬(관탈섬) 그 언젠가 우연히 김상옥 시인이 쓴 ‘관탈섬에 가서’라는 시를 읽어보았다. 관탈섬에 가서 -김상옥- 관탈섬에 가서 관(冠)을 벗고 끈적끈적한 탐욕을 벗고 무거운 죄업을 씻어내고 사랑도 미련도 훌훌 털어버리고 이름마저 버리고 오직 사랑만을 간직한 채 이름 없는..
희망이란! 석암 조헌섭 희망이란 말 참 예쁜 좋은 말 같네 꽃처럼 향기롭고 별처럼 반짝이네, 희망이란 말 참 신기한 말도 같네 모든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네, 희망이란 바람 앞에 꺼지는 촛불이 아닌 꺼진 불을 다시 붙이는 성냥개비와 같네, 희망이란 놈 때로는 얄밉기도 하네 실망이..
재스민 혁명 재스민은 “꽃 향유의 왕”으로 불리는 독특한 향(香)을 지닌 꽃이다. 인도에서는 사랑의 묘약으로 사용되었으며 달콤하고 관능적인 향이 뛰어난 청초하면서도 아름다운 꽃으로 옛날부터 향수나 차(茶)의 원료로 사용되어 왔으며 꽃말은 ‘당신은 나의 것’이라 하여 신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느덧 기해년 1/4분기를 마무리해야 하나 봅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모든 일에 담대하며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살아갔으면… 마음으로 지은 죄는 마음으로 씻어야 하지요.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을 누군가가 다 보고 모두 알고 있는 듯, 밝은 말을 하..
오관계(五觀戒) 입춘(立春)을 지나 경칩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니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동란내기 나의 생일(정월 스무나흘)을 당겨서 스물날(일요일) 아들·딸 가족이 함께 모여 그럴듯한 식당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한식 스페셜이라 해서 반찬(飯饌)이 열댓가지 나왔는데… 공깃밥..
연산군(燕山君) 1476~1506년 겨울이 지나가고 봄을 맞게 되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雨水) 이자 정월 대보름 날 대구에도 고운 비가 내리는데 오랜만에 역사서(歷史書)를 써 본다.. 이때쯤이면 날씨가 많이 풀려 봄기운에 초목이 싹이 트고 우리 선조(先祖)들은 우수가 되면 수달이 물고..
세월(歲月)! 석암 조 헌 섭 세월은 물처럼 바람처럼 덧없이 흘러 흘러~~ 천 년의 세월을 살 것처럼 앞만 보고 살아온 인생…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없고 오는 세월 막을 수 없어니 남은건 잔주름과 백발 뿐 나잇살만 더해가는 세월속에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 앞에 텅 빈 이내 가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