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은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 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에게는 답례하고 싶어서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짓고 밤늦게까지 기다리..
누군가를 정말로 좋아한다면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아! 한 세상 살다가 누군가를 정말로 좋아한다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속을 다 내보이지도 말고 속을 다 읽으려 하지도 마라 가까워 지고 나면 언젠가는 서로가 상처를 내어 가슴 아픈 인연이 되고 마니 한평생 살다가 누군가를 진실..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