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잠시 오르면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과 돌아 천천히 오르는 길 두 갈레 길이 나타난다 괴석 아래를 통과해야 원통보전(불이 나기전에는 대웅전 자리였다)으로 갈 수 있다. 사진 왼편 누런 법복을 입으신 스님께서 관광객들(불자들)이 정성껏 쌓아올려둔 작은 돌탑들을 발로 다 ..
금산에서 내려오는 바위 기운이 뭉쳐 있어 가장 기운 강한 지점이 석조관음상 계신 곳이라 하였으나, 석조관음상 앞에서는 삼 배만 하고 보광전에서 독경 이성계 기도터인이태조기단 개인적으로 향일암보다는 보리암이 더 편안하고 좋았다. 향일암은 바로 절 아래까지 식당들이 이어져 ..
江雪 - 柳宗元 강설 유종원 千山鳥飛絶 천산조비절 萬逕人縱滅 만경인종멸 孤舟蓑笠翁 고주사립옹 獨釣寒江雪 독조한강설 천산에는 새 한 마리 날지 않고 길에는 사람 자취마저 끊어졌는데 외로운 배에는 삿갓과 도롱이 쓴 늙은이가 홀로 차가운 강에 내리는 눈을 낚고 있네 이 시는 유..
......땅에서 올라오는 지기를 인간이 받게 되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기와 조응할 수 있다. 동양의 철인들이 추구했던 것은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되는 물아일체사상이다.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으면 '나는 왜 이 세상에 왔는가?'에 대한 답이 나온다. 천지자연과 내가 ..
오전 똥덩어리 입학식 보고 오후 연수구 동춘동 청량산 흥륜사 (흥륜사에서는 멀리 송도가 내려다보여 저쯤 어디 똥덩어리학교 있는 곳이 짐작되어 자주 찾는다.) 그러나 미세먼지 너무도 지독한 날 오가는 사람들과 청량산 등산객들 너도 나도 잠시 들어와 향 올리고 삼 배하고 (일 분도..
2019 겸재 문화예술 아카데미 명사 석학과 함께하는 미술 인문학 강좌 손철주님 이력 경력) 서울경제신문 기자를 거져 국민일보 문화부장 역임 동아닷컴 취재본부장 등 역임 언론생활 대부분을 미술 전문기자로 활동 현재 미술평론가, 학고재고문, 사단법인 우리문화사랑 운영위원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