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7. 일 점심 무렵에 잠깐 오전에 일찌감치 예당호 출렁다리를 본 후 이른 점심을 먹으며 목우와 함께 용봉산을 갈 예정이었다. 목우는 요즘 들어 다리 상태가 좋지 않다기에 서산에 있는 마애삼존불과 개심사, 해미읍성을 둘러보기로 한다. 내가 아무리 산이 좋아도 이미 두 번이나 ..
2019.04.07. 일 오후에 잠깐 오전에 예당호 출렁다리를 보고 갑자기 결정된 개심사 방문이다. 나야 어느 겨울이 거의 다 물러갈 즈음 가야산 산행을 이 개심사에서 시작한 경험이 있다. 그날 석문봉에서 멋진 서리꽃을 봤으니 개심사 벚꽃을 기대할 시기는 아니었다. 벚꽃은 너무 이르겠단 ..
2019.04.07. 일 오후에 잠깐 흐림 예산의 예당호 출렁다리를 보러 온김에 서산 마애삼존불과 개심사 벚꽃을 보고 마지막 일정으로 해미읍성에 도착했다. 해미읍성은 전부터 손꼽아 기다리던 관광지이나 예당호 출렁다리를 보러 온 김에 그 숙원을 푼다. 궁금증을 해결을 위해 높은 담장 안..
2019.04.07. 일 08:22~10:07(전체 시간 01:30, 이동 거리 1.5km) 점차 맑음 우리나라 출렁다리는 도체 몇 개나 될까? 출렁다리 외 구름다리, 하늘다리, 전망다리 등 여러 이름으로 놓인 다리가 전국에 부지기수다. 강천산이나 월출산, 대둔산, 청량산에 놓인 다리는 순수하게 산행 편의를 도모할 목적..
2018.06.16.토 ~ 17.일 지리산 종주기 설악산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너무 길어서 지리한 지리산을 밟고 싶을 때도 있다. 가장 최근에 다녀온 게 작년 10월 14일 중간 산악지대에 단풍이 알맞게 들던 시기다. 백무동으로 올라 천황봉을 찍고 대원사로 내려가며 무제치기폭포를 감싼 단..
피아골의 폭포와 어울리는 단풍 지리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산으로 1967년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내륙에서 제일 높다는 상징성과 유장한 능선과 함께 계곡의 아름다움으로 사시사철 찾는 등산객이 많다. 이런 지리산을 산을 좀 탄다면 대개 화대종주를 꿈꾸고, 그게 부..
산행일자 2017.10.14. 토 04:25~14:31(이동거리 20.13km, 이동시간 10:07, 휴식시간 01:14, 평균속도 2.2km) 흐린 후 점차 맑아짐 참 오랜만에 오르는 지리산 천왕봉이다. 지리산은 워낙 멀리 떨어져 있어 대부분 무박 산행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는 데다 산행 거리도 만만치 않다. 종주한다면 1백 리가 넘..
탐방일자 2017.5.3. 수(부처님 오신날) 03:41~12:00(탐방시간 8:20, 이동거리 15.5km 평균속도 2.3km) 날씨: 맑음 지리산 7암자 순례길은 도체 어떤 매력이 있길래 솔담님은 벌써 너댓 번씩 다녀온걸까? 이번 부처님 오신날에도 솔담님이 7암자를 순례한다기에 함께 가보기로 한다. 벌써 날씨가 더워..
탐방일자 2016.5.8.일 10:50~16:40 (이동시간 5:50, 이동거리 13.5km) 날씨: 맑음(미세먼지 많음) 산악회를 따라 지방 산행을 갈 때 늘 고민이다. 산악회는 통상 한 달 전에 지방 산행을 공지한다. 버스 뒷자리에 타면 멀미를 하는 경우가 있어 대부분은 앞좌석을 선택한다. 그러자면 당연히 먼저 좌..
산행일자 2014.2.22.토. 05:15-14:00(산행시간 8시간45분) 날씨 : 맑음 지리산은 명실공히 우리나라 인기명산 1위에 해당하는 산이다. 화대종주는 안 해봤지만 약식으로 성삼재에서 천왕봉을 찍고 치밭목대표소를 거쳐 내원리로 하산한 적이 있다. 또 한 번은 쌍계사지구에서 삼신봉을 거쳐 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