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또 사냥 나가는거냥?" "오빠랑 놀고 싶으다,," "피이, 오빠는 사냥 나가도 맛난거도 못 잡아오면서 맨날 나가냥?" 민트야 마리야, 오빠는 사냥한 게 통장으로 들어온단다. "엥? 통,,장? 그게 뭐다냥?" 응,,그걸로 종이돈을 받으면 울 아가들 맛난 것 다아 살 수 있지? 늬들 그런데 왜 ..
꾹꾹이 안 해주던 민트양이 꾹꾹이를 합니다. 위에서 언니의 꾹꾹이를 바라보는 마리 "언니는 저게 뭐하는 짓이냥?" 엄마가 소파에 누워서 사진을 찍으니 앵글에 잡히는 건 민트의 안게같은 꼬리터럭 밤안개~애 가...이런 노래는 너무 오래되어 잘 모르시려나요? 심각한 표정으로 꾹꾹이..
어머나, 울 민트가 둘이예요. 아이 씐나~~~ 둘이 된 언니를 요상한 마리만의 포즈로 보고있는 마리 털뚱뚱의 뒷태도 예쁜 울 아가씨 운동한다고 벌여놓은 엄마의 모자들은 어지럽지만 안 올라가던 신발장 위에도 올라가주니 엄마는 마냥 좋습니다. 올라가니 안 보이던 다른 것들이 보이는..
작은오빠는 떨어져 있으니 항상 민트와 마리가 보고싶답니다. 전화가 오면 주로 아가들의 안부를 물어보지요. 지금 뭐하고 있는지 오늘은 어떤 예쁜 짓을 했는지를 말이지요. 물론 민트는 주로 자고있고 마리는 심심해하며 어슬렁거리고 있기 십상이지만요. 그런데 언젠가부터는 내용이..
노끈 놀이를 하다가 민트 머리에 노끈을 걸쳐 놓았어요. "얘는 왜 여기 있는거냐옹?" "엄마가 여기 놓으셨으니 민트가 불편해도 그냥 있어야 하는거겠지?" 민트양, 노끈 걸친게 운명이라도 되는양 얌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냐, 이런게 요즘 패숑이냥?" "근데 너무 불편한거 아니냥?" "..
지난번 민트가 앉았던 박스 속의 붓 왜 마리의 보물인지 궁금해들 하셨지요? 별거 아닌데 궁금증만 드린것 같아 죄송하지만 마리의 보물은 맞답니다. 베란다의 상자 안에 있던 붓이 집안에 있어 처음엔 어떻게 된건가 의아했었지요. 분명 마리가 가져온 것 같은데 제법 무게가 나가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