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뒷마당에 잔디의 물을 주기위해 아침에 워터쿨러가 작동해 물이 나오고 난뒤 뒷 베란다 한쪽 구석에 물이 고였다. 그곳에 우리집에서 방세 떼어먹고 도망간 새가와서 목욕을 하고 갔다. 세상에 목욕을 하는 새가 있다니 참으로 놀랍다. * 삽인된 음성은 사연이 있어 삭제하지 않았..
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의 우리집에 어느 봄날 이름도 모를 새가 집을 짓고 있었다. 새에 대한 지식이 없는 관계로 새의 이름은 알길이 없고 매년 사진을 찍을수 없는곳에 둥지를 트는 바람에 그냥 구경만 하다가 올해는 운좋게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을 할수 있었기에 서툰 글이나마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