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지혜로운 삼색냥 엄마. 아가 셋에게 자기 영역을 주고 떠난 모성애 지극한 엄마냥. 동물의 모성애가 이렇게 지극할수 있구나를 보여준 감동스런 고양님. 재롱피우는 아가냥을 그루밍 해 주는 엄마 고양. 울 거실 베란다 앞 화단에서 세 마리의 아가를 낳아 모두 무사히 키워냄. ..
김복동 할머니..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가 고초를 당하셨고, 그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신 어른. 결국,,, 가슴 속 한을 제대로 풀지 못한채 영면에 드셨다. 살아생전 일본의 사과와 용서를 바라신다던 말씀이 귀에 쟁쟁하다. 억겁의 한을 안은채 제대로 눈을 감으셨는지,, 죄송하고 죄송하다...
몇 시간 남지 않은 2018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아쉽고 미련이 남았던 모든 것 다 털어 버리고,,, 시작되는 2019년은 건강하고 즐겁기만 했음 합니다. 사람 사는 일이~ 어찌 매일이 즐겁고 행복하기만 하겠습니까 마는 매일의 패턴이 다르기에 스릴도 느끼고... 뿌듯함도 느끼겠지요. 일출..
아가 1호,, 차분하고 대범하다. 아가 3호,,, 삼색 엄마냥 처럼 신중하다. 삼색 엄마냥과 아가 3호. 이번 추위는 워밍 업 없이 불쑥 찾아 왔다. 뭐,,,영하 4도 한 번인가 찍더니 갑자기 영하 12도~ 첫 눈이 5센티 이상 올 때부터 이상하다 했더니.. 재미 들렸나...정말. 이렇게 갑자기 추워지면 사..
결혼식. 자식을 키워 출가를 시키는 일은 큰 축복 이면서 품을 떠나 보내는 서운함과 아쉬움.. 애잔함이 교차 하는 일 인것 같다. 나 또한 그렇게 나의 부모님 곁을 떠나 오며 내가 좋아 하는 사람만 보였지 날 보내는 부모님의 마음은 헤아리질 못했다. 그게 사람 사는 이치고 순리 라지만..
용의 해애 태어난 2000년생 막둥이. 준비는 거의 하지 않았지만 아는 것 만큼은 확실히 마킹하고 오렴.. 세 번째 맞는 셋째 아이의 수능을 치르다 보니 첫 아이 때 느꼈던 긴장감은 1도 없고,,, 실은 공부 안한 내 아이의 얕은 내공을 알기에,,, ㅠㅠ 특히나 예대 쪽은 처음이라 그저 아이에게..
엄마 곁을 아직 떠나지 못한 새끼 한 마리..엄마 곁에서 때를 기다리며 쳐다 볼때 찰칵. 경계가 심해 멀리 떨어져 찍다보니 사진이 모두 촛점이 흐리다. 실력 부족이기도. 엄마는 맛난 밥을,,,ㅎㅎㅎ 아가는 물 먼저. 삼색냥 아가 세 마리중 한마리만 늘 보여서 두 마리는 독립 한줄 알았는..
붉고,,, 노란,,, 단풍들~ 멋진 도감 마리아.. 엄청 큰 화분에 옮겨주기. 늠름하고 이쁜 화이트그리니.. 도대체 얼굴이 몇 두냐~ 간사한게 사람 마음 이랬나.. 불과 석달전.. 지난 여름의 더위는 내가 살면서 겪어 본 최고의 폭염이었다. 두달여의 무서운 더위가 지나고 가을이 왔지만 기다렸..
현실 남매의 여행은 멀리 가서도 여전한가 보다.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전달 되는 카톡 내용은 "엄마~~~누나가 주먹으로 때려..ㅠㅠ" 이 내용을 보고,,, 딸 아이 에게 "동생 때리지 마~ 잘 대해줘." 라고 톡을 보내면... "걔가 먼저 고무줄을 나한테 쏴서 때렸어" 이런식 이다...ㅎㅎㅎ 집에 ..
지난 여름.. 삼색냥은 우리 베란다 앞에 아가냥 들을 낳고 지극정성 으로 양육을 했다. 어느날 밤 딸 아이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묶이지 않은 쓰레기 봉지를 뒤지는 삼색냥 엄마를 보고 말았다. 평상시 고양이 키우기를 종용하던 딸도 그 모습이 안스러웠는지 삼색냥 가족의 사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