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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나이가 많다고 장로는 아니다

칼럼 2019.09.04 17:40

마성스님의 법담법화(8) 8. 나이가 많다고 장로는 아니다 마성/ 팔리문헌연구소 소장 붓다 입멸 후 불교승가는 ‘장로비구(thero bhikkhu)’에 의해 유지 전승되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반 사회에서 말하는 장로(長老

7. 괴로움의 원인은 감각적 욕망

칼럼 2019.08.19 23:49

마성스님의 법담법화(7) 7. 괴로움의 원인은 감각적 욕망 마성/ 팔리문헌연구소장 한때 사왓티에 거주하고 있던 외도 유행자들이 붓다의 제자인 비구들에게 “사문 고따마가 감각적 욕망을 철저히 안다고 천명하지만 우리도

6. 답바 비구에 대한 모함

칼럼 2019.08.19 23:44

마성스님의 법담법화(6) 6. 답바 비구에 대한 모함 마성/ 팔리문헌연구소장 붓다의 제자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아라한과를 증득한 사람은 ‘답바 말라뿟따(Dabba Mallaputta)’이다. 그는 말라국의 아누삐야에서 태어났는

5. 아릿타 비구의 나쁜 견해

칼럼 2019.07.16 23:30

마성스님의 법담법화(5) 5. 아릿타 비구의 나쁜 견해 마성/ 팔리문헌연구소장 출가 전에 매사냥꾼이었던 ‘아릿타(Ariṭṭha)’라는 비구가 있었다. 그는 매우 나쁜 견해(惡見)를 갖고 있었다. 그는 세존께서 설하신 법을 자

4. 뿍꾸사띠의 슬픈 이야기

칼럼 2019.07.03 02:36

마성스님의 법담법화(4) 4. 뿍꾸사띠의 슬픈 이야기 한때 세존께서는 마가다국을 유행하시다가 라자가하에 도착하여 옹기장이의 움막에서 하룻밤을 지낸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움막에는 먼저 도착하여 머물고 있던 젊은 유행

정적포교와 지적포교 [1]

칼럼 2019.06.24 13:09

정적포교와 지적포교 붓다의 가르침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가르침을 전하는 방법은 변한다. 만일 붓다의 가르침을 전하는 방법, 즉 포교방법이 변하지 않으면 불교의 교세는 점차 약화되고 말 것이다. 이를테면 한글세대

3. 세상의 누구와도 다투지 않는다

칼럼 2019.06.20 22:00

마성스님의 법담법화(3) 3. 세상의 누구와도 다투지 않는다 마성/ 팔리문헌연구소장 붓다께서 고향인 까삘라왓투를 방문하여 근처의 ‘큰 숲(大林)에 머물고 있을 때였다. 단다빠니(Daṇḍapāṇi)라는 삭까 사람이 찾아왔다

2. 삼[麻]을 지고 가는 사람의 비유

칼럼 2019.06.20 21:45

마성스님의 법담법화(2) 2. 삼[麻]을 지고 가는 사람의 비유 마성/ 팔리문헌연구소장 옛날에 같은 마을에 살고 있던 두 친구가 재물을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났다. 어떤 마을에 도착하니 많은 삼[麻]이 흩어져 있었다. 둘은 삼[

수행과 교화

설법 2019.05.24 09:26

수행과 교화 부처님의 제자인 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라면 수행(修行)과 교화(敎化)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수행과 교화는 불교도의 본분이자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수행이란 고행(苦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

승려의 모자 유감 [2]

칼럼 2019.05.16 11:56

승려의 모자 유감 2018년 10월 1일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아프리카 4개국 순방 중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을 방문했을 때, 하얀색 ‘피스 헬멧’(pith helmet)을 착용하여 많은 비난을 받았다. ‘피스 헬멧’은